62. 피와 불과 연기기둥 (욜 2:30)
하나님은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이요,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 준다는 것은 환난 가운데 양떼를 살리며 남은 종으로서 역사하기 위한 무장이다.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는 은혜시대라면 남종과 여종에게 다시 신을 부어 주는 것을 환난시대에 남은 종을 뜻한 것이다. 그러므로 피와 불과 연기기둥에는 삼대 의의가 있는 것이니 다음과 같이 되는 역사이다.
①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피를 정결케 해서 환난 가운데 남은 종이 되게 하는 완전 성결의 변화체를 이루는 것을 뜻한 것이다.
② 불이라는 것은 소멸의 불을 말한 것이니 악마를 소탕시키는 종말의 증인권세 역사이다.
③ 연기기둥은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보호역사를 뜻한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보호가 있으므로 누구든지 절대적으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삼대 역사를 기독교 종말의 완전역사라 한다.
①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피를 정결케 해서 환난 가운데 남은 종이 되게 하는 완전 성결의 변화체를 이루는 것을 뜻한 것이다.
② 불이라는 것은 소멸의 불을 말한 것이니 악마를 소탕시키는 종말의 증인권세 역사이다.
③ 연기기둥은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보호역사를 뜻한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보호가 있으므로 누구든지 절대적으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삼대 역사를 기독교 종말의 완전역사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