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성곽을 척량 하니 일백 사십 사 규빗이라는 것에 대하여 (계 21:17) 이것은 천국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사람이 차지할 한 도성을 가르친 것이니 세세 왕국 건설의 각 도성을 가르친 것이다. 누구든지 왕권 받은 사람에게 이 도성을 차지하게 하는 동시에 거기에 시위자와 수종자가 함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사람이 차지할 한 도성을 가르친 것이니 세세 왕국 건설의 각 도성을 가르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