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살았다는 이름만 가진 것에 대하여 (계 3:1) 사람 앞에 보이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활동하는 교회를 가르쳤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영계가 없다면 아무리 열심 있게 일한대도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버린다는 것이다.
사람 앞에 보이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활동하는 교회를 가르쳤다.
열심히 일한다고 하나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버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