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에 대하여 (계 13:6)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권세를 허락하되 진리를 대적하고 성전을 없이하는 행동을 가지고 나온다는 것이다. 이 때는 세상을 마귀에게 맡겨서 재앙을 내리는 때니 성도의 권세는 걷어 가고 마귀의 세력이 예비처 밖을 통치하도록 맡기는 것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권세를 허락하여 예비처 밖의 세상을 마귀에게 맡겨서 재앙을 내리는 때니 진리를 대적하고 성전을 없이하는 행동을 하도록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