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율법과 은혜에 대하여 (요 1:17)
율법이라는 것은 몽학적인 교훈이다. 몽학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법을 가르쳐 주는데 불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죄를 밝히 알도록 인간에게 알려준 데 불과 하다. 죄를 알려 주는데 죗값은 대신 죽는 속죄 물이 있어야 할 것을 가르친 것이 어린양의 피로 제사 드리는 것을 가르친 것은 죗값은 피가 없이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친 데 불과하다.
은혜시대라는 것은 도저히 죄를 깨닫는 사람으로 선을 행할래야 행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율법의 공의의 법의 대가로 어린양 예수의 피로 화목제물되어 누구든지 율법아래 저주받은 죄인이지만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하나같이 하나님 자녀 되는 속죄와 중생이 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또는 인간의 힘으로 죄를 이길 수 없는 것을 아시고 거룩한 성령을 부어 주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은혜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은혜라 하는 것이다.
-율법은 몽학적인 교훈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법을 가르쳐 주는데 불과하다. 하나님의 공의가 무엇이며 죄를 밝히 알도록 인간에게 알려준 데 불과 하다.
-은혜는 죄를 깨닫지만 도저히 선을 행할래야 행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율법 공의의 대속인 어린양 예수의 피를 화목 제물로 하나님이 받으시고 율법 아래 저주 받은 죄인이지만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속죄와 중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