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1260일 예언에 대하여 (계 1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간인데 사람이 알 바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권세로 역사하는 기간이다. 예언에 대하여 3대 원리가 있는 것이다.
① 권세 역사는 증인들에게 나리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법을 예언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 기간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예언에 따라 권리를 행하는 것은 아니고 예언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다스리는 역사에 불과하다.
② 이 기간은 종말적인 경고의 기간이니 이것은 한 사람만 들어서 쓰는 기간이 아니고 완전한 촛대교회의 단체를 일으키는 때이다. 이 때는 그 법을 완전히 시행하는 때이니만큼 그 단체적인 역사를 반대하는 자는 엄중한 법에 처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이다.
③ 이 때는 본격적으로 마귀의 권세를 짓밟고 나가는 기간이니 마귀는 완전히 그 앞에서 소멸되는 역사이니 백전 백승의 권세역사가 진행되는 기간이다.
1.이 기간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예언에 따라 권리를 행하시는 것은 아니고, 예언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다스리시는 역사에 불과하다.
2.이 때는 그 법을 완전히 시행하는 때이니 만큼 그 단체적인 역사를 반대하는 자는 엄중한 법에 처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
3.본격적으로 마귀의 권세를 짓밟고 나가는 기간이니 마귀는 완전히 그 앞에서 소멸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