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일에 대하여 (슥 2:1-2)
황폐한 예루살렘을 다시 지대를 놓기 위하여 척량하는 일이 보인 것은 다음과 같은 삼대 원리가 있다.
① 황폐한 곳에 다시 척량이 있는 것과 같이 종말의 교회가 극도로 진리가 혼선되고 영계가 혼선된 교계를 다시 지대를 놓듯이,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로 완전히 새로운 터를 닦아야 된다는 것이다.
② 지대란 것은 척량한 것이 있음으로 완전한 건축이 설립된 것과 같이 촛대교회는 진리가 조금도 가감 없는 정확한 다림줄의 역사가 있음으로야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③ 척량이라는 것은 권리행사에 시발점을 가르친 것이다. 건축에 대한 모든 권리행사가 척량의 행사다. 그러므로 부패된 예루살렘을 복구하라는 권리를 고레스의 왕권 명령에 의해 시작된 것같이 종말의 역사가 즉 권리행사의 역사로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1.극도로 진리가 혼선되고 영계가 혼선된 교계를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로 완전히 새로운 터를 닦아야 된다.
2. 촛대교회는 조금도 가감 없는 정확한 진리의 다림줄의 역사가 있어야 시작이 된다.
3.종말의 진리 역사는 권리 행사의 역사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