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 척량 하는 일 (계 11:1) 이것은 완전한 신앙 단계에 들어간 사람을 가르친 것이다. 완전한 신앙이라는 것은 성전 안도 아니고 제단 안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다. 제단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것을 제단이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교통하는 사람은 세계적인 큰 사명의 역사가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같이 단결되는 것을 뜻한 것이다. 척량이란 것은 완전한 집을 이루는 결합체를 뜻한 것이다.
하나님과 직접 교통 하는 사람
세계적인 큰 사명의 역사로 하나같이 단결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