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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아침 일찍이 사흘 길을 걸어 모리아산 으로 간 것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기 위함이고
광야의 사흘 길을 가겠다고 바로 앞에
선 것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려 함이네

요셉이 옥에 갇혔을때 꿈을 해석한즉 사흘 안에 살 자도 있었고
사흘 안에 나무에 달려 죽을 자도 있었네
밤낮 사흘을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한 후에
죽으면 죽으리라 했던 왕비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탄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사흘을 지낸 후에

큰성 니느웨에서 사흘 길을 다니며 외쳤네

성경대로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바울은
사흘 동안 아무 것도 못보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던~ 그러나
사나 죽으나 복음을 위해 가는 길에 광풍을 만나
사흘째 되는 날에
저희 손으로 배의 기구를 버려야 살겠다는 것을 알았네
우리도 버려야 새땅으로 갈 수 있고
사흘 반 쓰러져야 구름타고 하늘로 갈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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