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일강에 흘렸던 눈물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셨네
눈물을 흘리며 축복을 구하였던 에서는
회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였고
내 눈물이 주야로 음식이 되었다고 고백하며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회개한 왕의 기도도 들으시고
벽을 향한 왕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도 들으셨네
눈물로 주님의 발을 적셨던 여인은 죄사함을 받았고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제자도 있었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의 부탁은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어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는 날은
천사의 손에 담긴 금향로에 성도의눈물이
가득히 채워지는 날이라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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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살기 위해서와 살리기 위해서 | 섬김이 | 2016.02.15 |
| 105 |
목표를 향하여 뛰는 사람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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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 | 2016.01.26 |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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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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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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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일찍이 | 섬김이 | 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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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입 | 섬김이 | 2015.11.08 |
| 99 | 불 1 | 섬김이 | 20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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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내 죄를 씻어 주시니
|
마라나타 | 2015.10.25 |
| 96 | 손 1 | 섬김이 | 2015.10.13 |
| 95 | 자 랑 | 섬김이 | 2015.10.13 |
| 94 | 이름 1 | 주께영광 | 2015.10.13 |
| 93 | 나는 | 주께영광 | 2015.10.13 |
| 92 |
잊지 말아야 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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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 2015.10.07 |
| 91 | 회상 | 등대지기 | 2015.10.07 |
내 죄를 씻어 주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