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세상에는 참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있다. 신천치 (왜 보혜사 성령님이 버러지 이만희 같은 인생인지?), 왕국회관, 안상홍 증인회, jms등 성부 여호와 하나님의 성호를 감히 빙자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고전 15:9절과 같이 진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내가 아니라도 진행해 가신다. 이 시대는 예수님 말씀대로 말세지말이다.
암 3:7에서 말씀하심 같이 이미 선지자들로 예언한 예수님의 성육신이 2000년 전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단과 사이비가 무엇일까
성부 하나님의 아들을 버린 사랑,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성자 예수님의 그 사랑... 자신을 버려 벌레 같은 날 사랑한 그 사랑
`성령 하나님` 예수님이 보내신 `다른 보혜사` (요 14:16 예수님 자체가 보혜사이다 인간을 보혜사라고 말하니까 이단에 빠지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아들을 버린 사랑,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성자 예수님의 그 사랑... 자신을 버려 벌레 같은 날 사랑한 그 사랑
`성령 하나님` 예수님이 보내신 `다른 보혜사` (요 14:16 예수님 자체가 보혜사이다 인간을 보혜사라고 말하니까 이단에 빠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보혜사는 성자께서 보내시는 성령이신 것이다. 사실 간단하다
인생들이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는 간단하고 명료하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이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라면 나를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생명을 사랑하는 게 맞다.
인간은 간사하고 교묘하며 마귀에게 지기 쉽다. 세상은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 하였을 때부터 그랬다.
그러나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롬 5:14) 이요 아담의 불순종으로 사망이 우리 가운데 왕노릇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 죽기까지 충성한 사랑으로(빌 2:7) 사망권세 멸하시고 우리에게 죄와 사망에서 위로를 주셨다(사 40:1)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처럼 남을 위해, 택하신 생명을 위해,
나를 버리고 죽는 생명들의 피의 값을 반드시 찾으신다. (사 62:2)
당신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당신을 위해 목숨을 버린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그 믿음 그 사랑을 열방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언제 버림을 받을지도 모르고 언제 사용하실지도 모르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아나길 원합니다.
올라오라 할 때에 공중에서 예수님을 보길 원합니다.
오늘이란 날에 죽길 원합니다.
고난 주간에 나를 죽이며 예수님의 사랑과 아픔을 느낍니다.
작은 나도 사랑하신 예수님! 예수님이 사랑하는 생명을 나도 사랑합니다
어느 교단이든 교파든 교단장은 예수님이십니다.
어느 교단이든 교파든 교단장은 예수님이십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 교단과 교파가 이단인 것이고 사실 마귀집단이고 사단의 회인것입니다.(계 2:9, 계 3:9)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엡 5:23)
이 시대는 구약의 역사처럼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시대입니다. (호 4:6)
심판의 대상자는 너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요 나입니다.
말씀대로 안 사는 내가 심판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나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잠 1:7) 우리를 살리십니다.
누구든지 인생을 자랑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는 구약의 역사처럼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시대입니다. (호 4:6)
심판의 대상자는 너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요 나입니다.
말씀대로 안 사는 내가 심판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나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잠 1:7) 우리를 살리십니다.
누구든지 인생을 자랑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미혹을 하는 자나 미혹을 받은자의 공통점은 주체가 자신을 향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버린다는 것은 자신을 내려놓은 것 뿐만 아니라 타락한 본질 죄의 뿌리부터 접근해야 할 것이다
기도의 깊이에 따라 회개는 십자가의 능력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한 것 처럼 우리 또한 구속사의 영육의 구원에 담대할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 새일교단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