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독청수복2023.05.08 20:46
아무리 회개하고 감사하는 생활이 있다하여도 시련이 올 때에 의로운 제사를 드리지 못하고 거기서 하나님을 원망하든지 낙심하든지 한다면 그 사람은 진노의 날에 남을 자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중생을 받고 한때는 기쁨으로 감사를 드렸지만 여러 가지 시련이 올 때에 약해지고 넘어지고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하는 자가 있다. 그러므로 영혼이 구원받는 신앙 정도와 진노의 날에 영. 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신앙과는 차이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아멘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