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 과 > 새일의 역사와 새 시대
< 본 문 > 사 42 : 9 - 10, 43 : 19 - 21
< 요 절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의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19)
< 서 론 >
하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새 언약의 피가 되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새 사람을 만들어 주시고 새 일을 나타내 역사하심으로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 1대지 > 새 일을 고함 (9)
이 날까지 교회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진리는 예수 믿고 새 사람되면 죽어서 천당에 간다는 진리를 배웠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는 새 일에 대한 진리를 가르친다. 이것은 앞으로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어떻게 하여야 죽지 않고 살아서 이 몸이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새 일에 대한 진리라는 것이다.
< 2대지 > 새 노래를 부름 (10)
새 노래라는 것은 살아서 새 시대에 가는 우리들이 너무 기쁘고 즐거워서 부르게 되는 노래니 이것은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는 대로 받아쓴 노래이다. 학생들이 이것을 부르면 앞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그 일을 이기고 가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 3대지 >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심으로 새 시대가 옴 (사43:19-21)
하나님은 예언대로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낸 것이 신약의 진리요 예언대로 세상을 새로운 시대를 완전히 이루어 놓은 것을 새일이라는 것이다.
< 결 론 >
학생들은 새 일의 진리를 잘 배우고 그 노래를 부르면서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나갈 적에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학생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되 죽음 없고 눈물 없고 전쟁이 없는 새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