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창조주의 무소불능의 역사가 계신 신이시니 인간이 타락해서 잃어버렸던 에덴의 축복을 다시 받도록금 역사 하여 새시대를 이루는 일을 새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피로 사람을 새롭게 하는 일을 하신 것을 기독교의 은혜시대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이 역사는 하나님이 행할 일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한 보혈로만이 이루어진 역사이다.
그러나 새일이라는 것은 조물주 하나님께서 저주받은 이 땅을 다시 복된 땅으로, 거룩한 땅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어 놓은 동시에 사람의 몸까지 완전히 새로 지어서 죽음 없고, 눈물 없는 시대를 이루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 새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자를 위하여서 하나님이 행해 주는 일을 여호와 새일이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