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일을 고하시고 행하시는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날 일부 교계나 인터넷 등에서 올려져 있는 글들을 바른 비평이나 사실 확인없이 무책임한 자들이 아니면 말고(교회가 부패하니 정치가 부패하고 경제가 어려우니 인심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들은 오늘날 썩은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언행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식의 말들을 그대로 본다면 당연히 이단 집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예를 든다면 장로교 총회 교육국(탐욕으로 찢어진 장로교파가 수백곳이라 어느측인지 모르겠으나?)이란 곳에서 출판한 내용에 보면
"진노의 날에 재앙을 면제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인 '다림줄의 진리'뿐이다(여기서 여호와는 이유성을 가리킨다)."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과연 여호와께서 어떤 분인지 모르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어떤분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과연 성경을 말하고 진리를 논하고 참된 교회를 바로 판단 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자신들의 노선과 사상에 맞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기독교인이란 세상 사람과 다른고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새일교회가 전하는 예수그리스도 재림하시어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신다는 진리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정 믿어지지 않는다면 새일의 진리를 밝히는데 쓰임받은 이뢰자 목사를 교주라고 표현하는건 그들의 입장(그들의 무지의 소치)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물론 교주란 표현도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다 우리 여호와새일교회 교주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
이뢰자 목사를 감히 여호와라느니 재림예수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주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함이 없으며 무지하며 불성실한 자들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결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도 절대 해서는 안될 표현들입니다.
소경된 자들이여! 이제 밝히 보고 주 예수님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서 맡기신 주님의 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하여 이 땅에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나라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