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by 마라나타 posted Jan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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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1.21일)와 오늘(22) 이 나라 대한민국 땅에는 해괴한 장면이 온통 언론을 힙쓸었다.

북괴에서 온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라는 미혹하는 기생의 꽁무니만 좇아다니며 일거투일투족을 놓칠세라 분주해하는 모습은 측은해보이기까지 한다.


좌경화되어 세계에서 가장 저질인 대한민국 언론사들

바른사상이 없으니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런부류의 미혹자를 성경말씀에서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라 했다.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한다고 했다.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은 미혹을 감지하고 경계하지만

 귀신에게 충동되어 있는 자들은 귀신의 미혹을 기다렸다는듯이 반기고 어우러진다.

 영적인 동질성 때문이다.


 지금 이 나라에 들어선 종북정권은 귀신에 충동되어 귀신의 도구가 돼 있다.

 북에서 아리따운 기생들을 끌어와 이 나라 백성으로 하여금 음행의 죄를 부추기고 있다.


 사상적인 무장을 해제시켜 결국 이 나라가 붉은짐승의 노예가 되는 길로 몰아가고 있다.

 북에서 기생들이 내려와 웃음을 흘리며 온갖 기묘한 재주를 뽐내어 이 나라 백성들의 정신줄을 놓게 만들어놓겠다는 수작이니 이 나라 대한민국 교회와 백성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나훔 3장 멸망의 성 (요절 5)


(3:1) 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본 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하여 한 때는 적군을 들어 썼지만 피로 이루어진 악한 도성을 전멸시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쳤다.
  악한 도성 안에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다. (1)


(3: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병거가 가득하여 지는 반면에 시체도 무더기 주검을 이루게 된다. (2-3)


(3:4)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이와 같이 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술적인 행동으로 열국을 미혹했기 때문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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