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WCC, 종교 미혹의 흑암>

폭력적인 방법으로 세계 1/3 지역을 차지한 공산주의는 체제 하에서 탄압이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1/3 지역 밖에서는 미혹이라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는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까지는 종교 탄압의 흑암을다섯째 나팔에서는 종교 미혹의 흑암을 말씀했습니다종교 미혹의 흑암이 시작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조직이 세계교회협의회약칭 WCC입니다.

 

WCC는 시작부터 공산주의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미국연방교회협의회인 FCC의 인사들이 대거 WCC로 이동하였고, WCC 1, 2, 3, 5차 총회에 앞서 소련은 위장 평화 단체를 결성하여 공산주의자들을 WCC에 침투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WCC는 공산주의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크게 세 가지공산주의를 용납하는 용공주의와 모든 종교를 혼합하려는 종교다원주의공산주의자들의 문화침투 전술인 성혁명이 WCC 각각의 총회에서 드러납니다이 세 가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용공입니다.

WCC 5차 총회에서는 소련 KGB요원이 회장으로 선출되었고맑스주의자가 총무로 선출되었습니다.

러시아정교회 신부는 “WCC에 참가한 정교회 신부들은 대부분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KGB요원들이다, WCC 내부 급진좌익 활동가들은 소련이 공산주의를 아프리카&북아메리카극동아시아에 확산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라고 말했습니다.

WCC 총무를 맡았던 사람은 마르크스를 기독교인들과 똑같이 성경의 전통에 기반한 세상을 꿈꾼 사람이라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는 종교혼합입니다.

3차 총회에서는 타종교를 다른 신앙으로 표현하고 그 다른 신앙을 통해서도 성령이 역사한다고 하거나 다른 종교 안에도 그리스도가 관념적으로 내제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6차 총회에서는 종교간 대화프로그램의 의장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7차 총회에서는 개회식부터 호주 원주민의 샤머니즘적인 전통종교의식이 있었고 한국의 한 교수가 초혼제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는 성혁명입니다.

5차 총회에서는 가족구성이 각 사회에 따라 변하고 있으며 기독교적 결혼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각기 다른 생활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의 인격과 가치를 인정하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관을 변질시켰습니다.

8차 총회에서는 한 교수가 일부다처제가 틀린 것이나 죄악이 아니라고 발표하기도 했고

9차 총회 중 분과 개회사에서 동성애자들에게도 성직을 허락할 수 있도록 구조의 변화가 있어야한다는 극단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런 속성을 가진 WCC가 2013년 부산에서 10차 총회를 열게 되었고, WCC에 찬성하는 세력들이 WCC 반대 교회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두 진영이 함께 WCC 공동선언문을 발표합니다.

이 공동선언문은 종교다원주의 배격즉 오직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내용과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반대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성경의 절대성과 무오성의 내용을 담은 건전한 선언문이었습니다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WCC 가담 세력들은 이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폐기했습니다.

이유는 이 선언문의 내용이 WCC NCCK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WCC WCC 적극 찬동세력인 NCCK의 노선이 종교다원주의공산주의인본주의동성연애 등과 밀접하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실제로 WCC와 NCCK의 행보를 살펴보면 이런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먼저 WCC 10차 총회에서 남북 교회 협력과 연대평화협정북한 경제제재 해제외세의 한반도 군사훈련 중단 등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용공주의를 드러내었고, WCC 내 퀴어 부스를 설치하고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성명 발표 등으로 성소수자 투쟁에도 가담하고 있습니다또한 WCC와 비슷한 속성을 가지는 기독교 단체인 WEA, 진리를 떠나 우상숭배와 종교 혼합에 앞장서는 가톨릭과 연대하여 종교다원주의 행태도 보입니다.

WCC에 적극 찬성한 NCCK도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 지도자들과 연합하여 2016년 중국심양에서 주한 UN군과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조약안을 발표하며 용공 행보를 보였고 성혁명의 핵심인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에도 어김없이 앞장서고 있습니다심지어는 심각한 종교혼합적인 기도문을 발표하기도 했고(영상 참고여기에 함께 가세한 카톨릭불교원불교 등과 함께 연대하여 종북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WCC는 공산주의자들의 침투 전술에 이용되는 종교 미혹 단체입니다. WCC, 그리고 이와 연대하는 WEA와 가톨릭에 가입된 교인의 수는 대략 전체의 90% 가량인 20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대한민국 내에서도 대부분의 교단이 이 단체들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단체들에 가입된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공산주의종교다원주의성혁명 등에 동참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와 성도들은 총이나 칼보다 더 무서운 사상적 내부적 침투를 당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주님을 맞이할 교회는 요한계시록 12 1절과 같이 햇빛 같은 말씀과 성별된 성도와 순교의 정신이 갖춰진 교회일 것입니다이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마귀 세력의 침투를 알고 싸워야 합니다.

 


 

 

 

1. 공산주의 침투 수단동성애

2018년 인천퀴어축제에서는 소련국기가 휘날렸습니다퀴어축제에 왠 소련기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공산권 국가들은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둘이 함께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동성애 정치 투쟁을 벌이는 콜린 윌슨(Colin Wilson)과 노라 칼린(Norah Carlin)의 주장을 살펴보면 이 의문이 쉽게 풀립니다이들은 “동성애자 억압에 맞서는 투쟁은 자본주의 사회를 철폐하고 자본주의가 왜곡한 성과 성역할을 바로 잡는 투쟁이다여기서 핵심은 노동 계급이 주도하는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서만 이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약하면 동성애 투쟁이 공산주의 투쟁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등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들은 내부적으로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습니다이유는 혁명 정신에 방해가 된다는 것인데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공산주의자들은 동성애라는 것이 어느 체제에서든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서자유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동성애를 수단으로써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 대구퀴어행사에서는 사드반대 피켓이, 2019년 서울퀴어행사에서는 이석기 석방 피켓이 등장했습니다북괴가 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2. 가정-교회-자유체제 해체를 위한 성혁명

2012년 한 동성애자 단체의 운영위원장은 마르크스를 추종하는 노동자연대에 ‘자본주의 가족제도에 의문을 제기하라!’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빌헬름 라이히가 주장했던 성혁명의 내용 그대로입니다라이히는 먼저 잘못된 성윤리와 성도덕으로 가정을 해체시키면 교회와 자유체제를 무너뜨리고 공산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이론을 주장한 공산주의자입니다.

동성애와 젠더이론페미니즘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가족구조를 무너뜨리려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가정을 무너뜨려야 반공의 진지인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맑스주의자였던 테오도어 아도르노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부모 자녀간의 애착가족에 대한 자부심그리스도교전통적인 성 역할과 성에 대한 태도애국심 등은 미국 전통문화의 병리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호주제가 폐지, 2015년 간통죄 폐지, 2019년 낙태죄 폐지 판결이 나오면서 상식적인 가족구조와 성윤리가 하나하나 해체되고 있습니다.

 

3. 교회를 겨냥한 차별금지법과 각종 조례

얼마 전 열린 인천퀴어축제에서는 성소수자 단체와 여성단체 뿐만 아니라 민변민주노총전교조군인권센터정의당더불어민주당민중당녹색당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이들은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지난번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동성애라는 개인의 선택적인 행위변동가능성이 아주 높은 행위에 대해서 비판할 자유를 박탈하는 법입니다유럽에서는 차별금지법 혹은 그와 비슷한 맥락의 동성애 옹호 정책으로 인해서 동성애는 죄다라고 외치는 기독교가 심각하게 위축되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동성애 옹호 정책을 펼치는 국가들이 인천퀴어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정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도공산주의의 적화 수단으로 이용되는 동성애와 성혁명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좌파정당이 크게 승리한 이후 각 지자체마다 앞다투어 인권조례성평등 조례 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동성애를 옹호하고 남녀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젠더나 성평등’ 등이 포함된 조례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경기도 성평등 조례의 경우 교회 등 종교기관 내에도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고 동성애자를 채용하도록 압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와 같은 법안이나 조례 등은 교회를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종교적 미혹청황색 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일부 기독교 세력이 동성애를 옹호하며 공산주의자들의 성혁명에 힘을 실어준다는 것입니다이들 중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퀴어행사에 찬양이나 축복이라는 명목으로 기독교 집단이 참여했고지난 영상에서 소개했던 NCCK는 차별금지법 제정연대에 참여하고 있으며기윤실이나 새물결 플러스는 젠더문제와 페미니즘 문제 등에 힘을 쏟고 있으며청어람 같은 단체도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며평화나무나 뉴스앤조이 같은 세력들은 반동성애 운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독교 표방 세력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청황색말과 같습니다청황색말은 푸른색을 띄면서 살려주는듯 하지만 실제로 그 말을 타게 되면 사망에 이르는 말입니다청황색말은 특히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등장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지칭한 것입니다.

이들은 평소 교회의 윤리 문제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다가 정작 동성애라는 최대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우호적 입장을 취하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전하다고 생각되던 대형교회에서도 동성애가 선천적이다, 동성애 전세는 기울어졌다는 말이 나온데다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발언까지 재조명되었습니다이런 일들을 통해서 볼 때 교회들이 공산주의자들의 성혁명 전술에 무너지거나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5. 결론

정리하겠습니다퀴어축제에 소련국기가 등장한 이유는 공산주의가 동성애를 투쟁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성혁명 전술로 잘못된 성윤리와 성도덕을 가지고서 가정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려 자유체제를 무너뜨리려는 것입니다이 목표를 가지고 성소수자 단체좌파 정당노동계법조계 등 모든 분야가 연대하고 있습니다여기에 기독교를 가장한 세력들이 가세하여 강한 미혹의 연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지금의 상황을 절실히 깨닫고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동성애 투쟁과 싸워야하고 이들과 연대하는 세력들과 싸워야 하고결국은 이 좌파 정권과 싸워야 합니다지금 싸우지 않으면 복음을 지킬 수 없습니다.

 

 48:10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

 


 

 

 

[여수룬의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배후의 사상

 

 

성적지향 차별금지를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은 여러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개인과 사회에 여러 폐해를 끼치는 동성성행위라는 중독적 행위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고 처벌하는 법입니다이것은 사람의 선택적 행위에 대해 반대할 수 있는 양심과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한다는 의미입니다또한 모든 국민들에게 동성성행위를 지지하고 수용하도록 강요하는 독재성을 가지고 있으며이에 반대하는 대다수의 건전한 국민들을 범법자로 만들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시로부터 인간을 남자와 여자 두 가지 성별로 만드셨습니다남자와 여자이 두 성별이 만나 한 몸을 이루며 가정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설명하면서이 관계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교회 안에 남자와 여자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한다면 비로소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이 가정은 교회를 이루는 교회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가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창조의 질서입니다

 

동성성행위는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의 질서를 대적하는 죄입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남자와 여자의 정상적인 결합과 가정의 구성을 대적하는 죄이며이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올바른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는 죄입니다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이러한 동성성행위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이에 반대하는 교회를 공격하는 법안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배후에 어떤 사상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사회를 소수의 부르주아 계급이 다수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착취하는 사회로 분석했습니다자본가 계급은 차별착취억압의 가해자이며노동자 계급은 피해자로 설정을 한 것입니다그러나 이와 같은 대립구도는 세계적화라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전술을 변경했습니다부르주아 계급에 이성애자들을 대입하고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동성애자들을 대입하여 이성애자들은 억압과 차별의 가해자이며 동성애자들은 피해자라는 구도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혁명을 주장한 공산주의자 빌헬름 라이히는 성적 해방을 통해 사회의 해방을 이룩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성해방의 방식에는 동성애도 포함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문화적 공산혁명을 주장한 안토니오 그람시는 어린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좌파들이 교주처럼 추앙하는 공산주의자 슬라보예 지젝은 동성애 인권을 위한 투쟁을 하려면 체제 전복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동성애 정치 투쟁을 벌이는 콜린 윌슨과 노라 칼린은 “동성애자 억압에 맞서는 투쟁은 자본주의 사회를 철폐하고 자본주의가 왜곡한 성과 성역할을 바로 잡는 투쟁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체제 전복과 적화를 위해 동성애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는 세력들은 공산주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연대에 포함되어있는 몇 개 집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향린교회라 이름하는 이 집단은 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위를 해왔습니다이 집단은 북괴와 김정은을 거리낌없이 찬양합니다국가보안법 폐지사드배치 반대 등 북괴과 원하는 내용을 그대로 주장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는 총선이 끝나자마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이적행위로 실형을 살고 있는 이석기를 양심수라며 석방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북한 괴뢰집단과의 평화협정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입니다이 집단 역시 이석기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단입니다.

이 외에도 불교원불교페미니즘 단체 등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친북활동을 하거나 직접적으로 친공산주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노동자연대를 살펴보면 성소수자해방운동과 마르크스주의가 사실상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의 가치 위에 세워진 가정을 동성애라는 수단으로 파괴해야만 자유 체제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동성성행위자들의 집회에 공산주의 깃발이 꾸준하게 등장하는 것도 동성애 투쟁이 공산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건전한 일반 국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동성애에 대한 지지와 수용을 강요하는 독재적인 법입니다뿐만 아니라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공산주의자들이 가정을 해체시키고 교회를 무너뜨려 자유 체제를 파괴하고 공산사회를 이루기 위해 추진하는 법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입니다마지막 때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싸워야 합니다동성애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에 사상적 기반을 둔 법입니다.

 

[ 참고자료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0

미래한국 - 동성애 대한민국 뒤흔드는 좌파의 비밀병기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28

미래한국 - [포커스] 젠더 이데올로기는 체제전복 전략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82468

기독일보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월 월례회 총신대 이상원 교수 발제 전문

 

https://www.youtube.com/watch?v=-dW0IK6O8Eg

레인보우리턴즈 - 퀴어신학이란 (1)

 

https://www.youtube.com/watch?v=BDy4gbtUlDc

레인보우리턴즈 - 퀴어신학이란 (2)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20년 만에 철수했고아프간은 순식간에 탈레반에게 장악되었습니다이 과정에서 발생한 아프간 대규모 난민들을 수용하는 문제는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대한민국 내에서도 인권인도주의 등을 내세워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한다는 주장도 있고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8년에도 제주도에 예멘 난민 수백여 명이 유입되었을 때 찬성과 반대 공방이 있었고이번 아프간 사태를 놓고서도 양쪽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난민 수용을 주장하는 세력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정의당에서 난민을 수용하자고 주장했고NCCK에서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민주노총이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노동자연대가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성소수자가 난민 수용을 주장하고페미니스트가 난민 수용을 주장하고여러 난민수용 찬성 세력들이 모인 난민인권네트워크라는 단체로 모이기도 합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주장하는 단체들은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난민 수용을 적극 주장하는 단체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아주 적극적입니다.

 

정의당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차별금지법에 앞장서는 정당입니다NCCK도 기독교단체를 표방하면서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주장합니다민주노총도 마찬가지이고마르크스주의를 추종하는 노동자연대도 차별금지법을 주장합니다성소수자도 당연히 차별금지법을 주장하고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이고난민인권네트워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차별금지법은 교회와 성도들을 압박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법안입니다마르크스주의난민페미니즘성소수자 등 상식적으로는 섞일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상과 세력들이 함께 섞여 들어가며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연대하는 것입니다.

 

유물론무신론에 근거한 공산주의 세력들은 항상 소수자인권차별금지와 같은 용어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기독교를 대적해왔습니다동성애자퀴어의 인권 보호와 차별금지여성의 인권 보호 등 그럴듯한 정당성을 가지고서 반성경적인 사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압박하고 있고여기에 이제 난민 문제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붉은 용이 온 천하를 꾀어 교회를 압박한다고 말씀했습니다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은 이방에게 둘러싸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모든 것이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예언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고예언의 말씀으로 압박을 이기고 나아가야 합니다.

  • ?
    보아오 2021.11.02 11:36
    반복하여 읽어서 육의 심비에 새겨야 흑암의 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 ?
    등대지기 2021.11.02 12:55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깨어나야 한다.
    이 시대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싸움의 대상자를 알 수 있다.
    종교란 색채를 가지고 침투한 사랑이라는 허울과 복지라는 포장으로 백성들을 기만하고 인권을 보장 받아야 한다면서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 마귀는 최후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 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긴자들이 또 이기려고 시온산에 설 것이다.
    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옵1: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책소개: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이정훈 교수 저) 6 Joshua 2019.05.10
공지 [새일칼럼] 우리 삶에 들어온 적그리스도 사상 청황색 말 14 file Joshua 2018.08.23
공지 [특별기획]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 9 새일 2018.04.27
207 그 시절 괴담과 맞선 사람들 1 보아오 2023.07.10
206 두 동강 나버린 천안함 결론은 북괴 어뢰- 채널A 1 새일 2023.06.20
205 '이곳에 갇혀 죽을 날만 기다립니다' 북한 내부 주민과의 BBC 비밀 인터뷰 - BBC News 코리아 1 Joshua 2023.06.20
204 [다큐] 마지막 경고: 대한민국 성교육의 진실 | CGN 다큐멘터리 1 새일 2023.06.15
203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 1 file Joshua 2023.04.19
202 기후 종말론에 숨겨진 종교와 정치 이념 2 새일 2023.02.20
201 「기후종말론, 인류사 최대사기극을 폭로한다」 새일 2023.02.20
200 4·3 사건 주동자들 北에선 열사 칭호... 北 교육자료 보니 1 새일 2023.02.19
199 北이 화낼까 간첩 수사 막았다는 충격적 국정원 내부 증언들 새일 2023.01.20
198 “민노총 홈피에 버젓이 北이 보낸 ‘연대사’…압수수색해야” 1 보아오 2022.12.09
197 탈북어부 강제북송 현장 사진 공개...문정권의 잔인한 만행, 그날의 기록 5 file Joshua 2022.07.14
196 기브 뎀 : 사라진 자들의 비밀 1 Joshua 2022.07.06
195 동성애 대한민국 뒤흔드는 좌파의 비밀병기 Joshua 2022.05.10
194 검수완박 다음은 차별금지법 1 file Joshua 2022.04.27
193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1 보아오 2022.02.22
192 ‘디지털 전체주의’ 이끄는 붉은 댓글부대 보아오 2022.02.01
191 [특별기획-북한 지하교회 리포트 1] 다시, 죽음의 땅으로 2 Joshua 2021.12.01
190 WSJ 기고 “종전선언은 외교적 연극… 평화 없이 평화 선언하나 1 보아오 2021.11.30
» NCCK 관련 여호와 새일교회 제작 영상 -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2 Joshua 2021.11.01
188 반ncck 유튜브 채널 목록 4 file 새일 2021.1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