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3학년에 재학 중인 모 전도사가 4년간 동성의 제자에게 동성애 행태를 보였다며 폭로한 염안섭 원장(연세수동병원)이 “복음을 위해선 감옥도, 벌금도 두렵지 않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염 원장이 19일 새벽 유튜브 채널인 ‘레인보우 리턴즈(레리)’에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직후, 하루 만에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
염 원장이 19일 새벽 유튜브 채널인 ‘레인보우 리턴즈(레리)’에 ‘[레인보우 긴급공지]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직후, 하루 만에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