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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2018.07.13 11:42
사람은 무릇 자기가 행한대로 받는다.
그것이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공평한 방법이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신앙인이라 하면서 세상과 정치인을 바라보는 안목을 보면 그 사람이 진정 바른 신앙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가가 보여지게 된다.
신앙인이라 하면서 세상 정치꾼들에게 미혹받아 그들을 마치 종교집단의 교주마냥 따르고 환호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좌익진영이든 우익진영이든 그들은 정치꾼에 불과하다.
미가 7장에 해답이 나와 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바른 지식과 사상을 가진 신앙인들로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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