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교회에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입니다. 성도가 주의 이름으로 드리는 물질, 시간, 헌금, 등은 주님께서 갚아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의 뜻을 이루기 위해 드리는 성물입니다.
< 레27:28>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설령 그런 교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참된 교회의 모습이 아니며 교회의 속화된 모습입니다.
이방종교나 사회단체가 기부금 영수증을 정당하게 발급하는 것은 사회법으로 정당하다 할 수 있겠으나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헌금한 명목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세금 감면을 받는다면 자신이 헌금한 것을 다시 돌려받았으니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아닙니다. 훗날 주님께 받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합당치 않습니다.
성도가 교회에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입니다.
성도가 주의 이름으로 드리는 물질, 시간, 헌금, 등은 주님께서 갚아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의 뜻을 이루기 위해 드리는 성물입니다.
< 레27:28>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설령 그런 교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참된 교회의 모습이 아니며 교회의 속화된 모습입니다.
이방종교나 사회단체가 기부금 영수증을 정당하게 발급하는 것은 사회법으로 정당하다 할 수 있겠으나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헌금한 명목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세금 감면을 받는다면 자신이 헌금한 것을 다시 돌려받았으니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아닙니다.
훗날 주님께 받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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