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질문자께서는 요21:21~23절에 대한 성경의 인물을 누구라고 보십니까?
이 구절에 등장하는 사람은 베드로 사도요한입니다.
베드로는 천국열쇠를 받은 즉 은혜시대의 십자가, 부활, 고난 등 초림 에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가진 자입니다.
사도요한은 보아너게 즉 우뢰의 아들 심판자라는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즉 살아서, 살아서 , 살아서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주의 사람들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은 이미 돌아가셨으며, 무덤에 있습니다.
21절의 말씀과 같이 지금은 이 질문을 던진 님께서 각성하셔서 말씀을 바로 분별하고, 이 질문을 본인에게 던져 봄이 어떠하런는지요?
"주여 죽은 사람을 우상하는 저는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두 증인은 계11:3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두 증인이란?
성경적으로 두 증인이 이땅에 존재하는 기간은 전삼년반이란 기간뿐입니다.
하나님께 증인권세를 받아서 증인으로서 출발하는 시점이 전삼년반이 시작되는 시각이며
살아서 굵은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는 사람입니다.
1260일이란 기간은 앞으로 있게 될 전삼년반의 기간입니다.
전삼년반 1260일 굵은베옷을 입고 예언하려면 살아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을 두증인이라고 하거나 아직 1260일 다시예언 기간이 시작도 안됐는데 두증인(순의종)이라고 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거나 귀신들린 자입니다.
사8장을 보면 북방환란이 속히온다는 내용을 기록하는 한 종이 있고, 기록하는 내용을 증거하는 두 증인이 있어요, 글자 그대로 성경을 보면 됩니다.
성경 본문을 보고 이해하려면 양심이 주님과 같은 사상, 정신, 행동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면 만사에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지혜, 총명이 옵니다.
요21:21~23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