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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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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를 가지고 나왔느냐? 라고 말

블레셋 용사는 자신이 개임을 나타냈고
아람왕이 될 하사엘은 자신은 개같은 종이라 엘리사에게 고백했네.


젊고 용모가 아름다운 다윗은 개들이 나를 에워싸고 
악한 무리가 내 수족을 찔렀다 했고
다윗이 사랑한 요나단의 아들은 죽은 개같은 자신을 돌보아 주는 것에 몸둘봐 몰라 했네.

나봇의 피를 갚아 주시려

아합에게 속하여 죽은자들은 개들이 먹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소경이며
짖지 못하는 개라 탐욕이 가득한 자라 하셨네.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워 보려했던 
나사로를 개들이 와서 괴롭게 하였으니...

주님!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귀신들린 제 딸을 고쳐주소서!

개들과 우상숭배자들 거짓말 하는 자들은 성 밖에 있으라고 하신 
주님께서 개들을 삼가라 가르쳐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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