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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안식일과 예배 (사 58:13-14)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되 시대적인 진리에 따라 예배를 받으신다. 율법시대에는 율법에 따라 중심을 바치는 제사를 받으셨고 은혜시대에는 은혜시대의 복음에 의하여 중심으로 바치는 예배를 받으셨다.
그래서 살아서 새시대에 들어가는 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예배와 성일의 의의를 가져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일을 주신 것은 그 시대 사람에게 축복을 주자는 목적이다.

그러므로 사58:13-14은 환난시대에 남은자로서 받는 축복을 가르쳐서 말씀한 것이다.
모세의 율법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말세에 새시대를 이루는 성남성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우리가 지키는 성일은 모세의 율법에 해당되는 성일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피를 받은 자로서 마땅히 축복을 받아야 할 첫날이 이레 중 첫날이다.

율법의 저주에서 사망을 맛보시고 음부에까지 내려간 날이 토요일이요, 사망을 뚫고 다시 올라온 날이 이레 중 첫날이다.
그러므로 아담에 축복한 토요일이 둘째아담을 통하여 받는 축복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안식일에 축복을 받는 날이니 이레중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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