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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꽃망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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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요즘은 겨울이란게 이런 것이구나 할 정도로 엄동설한이란 말이 실감이 나는 나날들입니다.


마치 모든게 추위에 얼어버릴듯한 느낌마저 주는 혹한기입니다.

제 방의 온도계는 섭씨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추위 때문에 식물들이 얼어버릴까봐 물 주는 것을 삼가고 있었는데

추위 때문인지 물을 마시지 못해서인지 이파리가 시들어 보이길래

목을 좀 축여줄까하여 화분들을 보았더니 이 엄동설한에 꽃망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이런걸 말할 때 감동이라 합니다.

내 마음의 울림판에 강한 감동의 주파수가 부딪혔습니다.


감동의 파장은 자연스레 조물주이신 우리 주 하나님께 연결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엄동설한에 역사하고 계셨군요!

생명의 열매를 위한 꽃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은혜의 역사를 말입니다.




  • ?
    섬김이 2018.01.26 15:32
    아멘
  • ?
    아멘정 2018.01.27 11:29
    (요 5:17)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여전한 방식으로(수6:15)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들도 일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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