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이슬을 머금고 사는 새일의 사람이여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많은 세월을 광야 같은 세상에서
방황하였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심 일 줄을....................
이제 우리는 아노라
큰 기쁨의 소식을 알았고 ,
아름다운 소식도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간
예수님처럼
묵묵히 그길을 말없이 진리의 사랑으로
새일의 사람들은 합십하여 가야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힘써 소리를 높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