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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주연맘2015.07.19 17:23
지금껏 살아온 나의 삶이 참 부끄럽습니다. 외형적으로 열심을 낼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내면에 열심을 품고 새로운 사람이 될수있게 도와주소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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