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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주님의 고난 주간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의 마지막 절규이다

하나님의 의를 인생들에게 베풀어 주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의 자비는 인생처럼 당장 처단하지 않으시며 그의 인자하심의 은혜는 자식을 품은 어미보다 더 사랑스러움이라  

시궁창에서 품기는 독한 냄새가 자신 안에서 때론 불 같은 음욕의 실체가 짐승보다 더 타락한 모습으로 회칠한 무덤 속에 감춰진 형체는 무엇일까?

형제에게 시퍼런 날을 세워 독한 시기로 몇 번이고 죽이려고 했던 것들이

분량 밖 미치지 못한 한계를 자신의 위선으로 포장하면서...

스스로 거룩한 척 형제를 공박했던게 지난날 우리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그의 은혜의 빛을 이 시간 우리에게 주심은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추억하심인 것을 압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주님의 은혜의 자리로 나가게 하소서

영문 밖 주님의 십자가에 자신이 못박혀지길 원합니다.

그의 능력의 강건함으로 악한 것들의 실체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그의 순종의 열매로 하나님과 인생들의 사랑을 화목케 하셨던 것처럼 십자가 군사로 보내심을 입게 하소서!

주님의 부활의 아름다움과 함께, 또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자에게 부활의 기쁨이 단비처럼 은혜로 뿌려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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