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아름다운 삶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미 오래전 예고 되었음에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동정녀 잉태와 성탄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미 그리스도의 고난이 보여졌지만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이 땅에 오시는 길이 쓸쓸했고
   이 땅에서 가셨던 길이 외로우셨던 주님

   행여 올 성탄절에도 고적하게 해드릴까 두렵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 때문에...

?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