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미 오래전 예고 되었음에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동정녀 잉태와 성탄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미 그리스도의 고난이 보여졌지만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이 땅에 오시는 길이 쓸쓸했고 이 땅에서 가셨던 길이 외로우셨던 주님 행여 올 성탄절에도 고적하게 해드릴까 두렵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 때문에...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미 오래전 예고 되었음에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동정녀 잉태와 성탄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미 그리스도의 고난이 보여졌지만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이 땅에 오시는 길이 쓸쓸했고 이 땅에서 가셨던 길이 외로우셨던 주님 행여 올 성탄절에도 고적하게 해드릴까 두렵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 때문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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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사랑 | 섬김이 | 2015.07.20 |
69 | 고난 | 섬김이 | 2015.07.20 |
68 | 족한줄 모르는 인생에게 | 섬김이 | 2015.07.20 |
67 | 시기 | 섬김이 | 2015.07.20 |
66 | 고백 | 섬김이 | 2015.07.20 |
65 |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 섬김이 | 2015.07.20 |
64 | 준비 그리고 시간 | 섬김이 | 2015.07.20 |
63 |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 섬김이 | 2015.07.20 |
62 | 욕심과 섬김 | 섬김이 | 2015.07.20 |
61 | 순종과 선택 | 섬김이 | 2015.07.20 |
60 | 삼손과 나 | 섬김이 | 2015.07.20 |
59 | 주님의 사랑 | 그 분의 종 | 2015.07.20 |
58 | 주님의 고난 주간에 | 등대지기 | 2015.07.20 |
57 | 그 분의 삶 | 빛의자녀 | 2015.07.20 |
56 |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 등대지기 | 2015.07.20 |
55 | 열매를 먹고 열매 없는 사람이 되지 말자 | 홈지기 | 2015.07.20 |
54 | 안식일과 예배 (사 58:13-14) | 홈지기 | 2015.07.20 |
» | 우리의 모습 | 그 분의 종 | 2015.07.20 |
52 | 추수하는 자의 즐거움 | 등대지기 | 2015.07.20 |
51 | 마지막은 열매 | 그 분의 종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