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라

by 새벽집사 posted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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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벌레 같은 사람이다.

 

[전에도 그리하였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는 예수님 은혜로 바뀌겠지.]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리스도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여러분 그러나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무명의 집사, 죄인 중에 괴수요 매번 주님을 근심케 하는 무익한 자의 말이 뭐가 옳으냐만은

그럼에도 당신을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한국 교회, 각 교단, 각 교회들, 형제, 자매 여러분들 

단 9장과 같이 믿음의 선배 다니엘과 같이,

때가 임박함을 보고,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신 선지서와 계시록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2일 전에 게시한 글과 같이 "인생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채널, 기독 인플루언서들은 

"교단", "교파"를 자랑치 않습니다.

 

우리가 자랑해야 할 존재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엡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이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바른 말을 합시다.

이단을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정죄합시다. 

 

(딛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딛 3: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다시 한 번 무익하나마 강조하지만 나는 언제 쓰임 받을지도 모르고 언제 버리실지 모르나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도 두렵고 하나님은 우리 택하신 생명들을 살리십니다.

 

내가 아니라도 진행해 가시는 것이 기독교 역사요. 

그렇게 충성하는 경외하는 생명들은 그들과 그의 가정까지 축복을 받았습니다.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우리는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야 합니다. 시한부 종말론자, 인물 우상화를 하는 교회 같지도 않는 자들의 말에 놀랄 것이 아니라,

말씀에 비춰서 징조를 보고 때를 보고 놀라야 합니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마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 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마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때와 징조는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계정도 자세히 보고 말씀으로 분별하여 우리 교회들의 머리 되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이버 활동해야 합니다.

 

저는 만물의 찌기 같은지라 주님의 뜻을 알 수는 없지만,

사랑하시는 한국 "교회"된 여러분 우리 예수님만 섬깁시다.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만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