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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공위성이라 불리는  스푸트니크 1호가 1957년 10월 14일에 소련에서 쏘아올려졌다.

위성이란 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인데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만들어 놓은 창조물들의 일부이다.

그런데 조물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곧 신만이 하실 수 있는 특별한 영역에 

인간의 과학기술이 그럴듯하게 얼버무려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것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공이라는 말을 수식어 처럼 끼워 넣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인공위성, 인공지능, 인공심장, 등등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인공`이란 인공단어가 붙은 말들이 생겨날는지 가늠하기도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적기독적인 표현들을 보면서 사탄에게 점령당한 인간들의 기고만장한 교만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요즘 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가 알파고라 이름한 컴퓨터랑 우리나라 이세돌 프로 바둑기사 간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 돼 있다.,

자사의 기술을 홍보하려는 어쩌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같은 구글사의 마케팅에 세계가 취해버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날까지 인류의 기술과학 발전이 사람들의 삶에 분명 많은 유익이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으리라

하지만 사람들의 삶의 유익을 주는 선을 넘어 과학기술을 신의 자리에 위치해 놓으려는 사탄의 궤략을 읽을 수 있다.

사탄이 사람의 생각속에 침투하여 과학기술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하는 전략이 날이 갈수록 위력을 발하고 있다.


일본 도시바사에서 선보인 로봇은 더욱 인간의 모습을 흉내내 일본여성의 모습을 표피로 씌워놓고 3개국어를 말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다.


성경에 예언된 일이 현실이 될 날이 가까웠음을 느끼게 된다.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로봇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신처럼 말하게 하고 그 우상 앞에 경배를 강요하는 그런 시대가 가까이 온 것 같다.



2016. 3.10 하단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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