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님께 택함을 입은 주의 종들 어린생명들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주의 성회로 모여서 부르짖었습니다. 시골의 들판은 곡식이 익어 머리를 숙이고 추수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나타난 예언의 말씀으로 더욱 무장한 주의 종들로 통하여 추수꾼의 사명을 주시고저 우리에게 함께한 장자의 성회였습니다.
마지막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자 주님은 오십니다.
우리가 성회로 모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끗케하여 주의 목전에서 악을 버리고 선행을 배우며 진리를 구하며 공의를 행하는 축복의 성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주의 종들에 심령심령에 꺼지지 않는 성회의 불을 매일 매일 나려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