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 가운데 2008년 여름신앙캠프를 마쳤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큰소리로 호소하며 율동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고 흐뭇하셨을까? 하는 생각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
부천새벽별교회 친구들
풀무교회 친구들
부산교회 친구들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함께 했기에 많은 사랑과 은혜가 넘쳤습니다
비록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우리들에게는 얼음 냉수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함께했기에 더위도 우리를 비켜 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 간구한 모든 것들이 하늘 보좌위에 상달되길 이밤 기도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것으로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루 하루 여러분들의 삶들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들이 되어 승리의 용사들로 장성되길 바랍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