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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의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말씀 하시고 하나님 보좌우편으로 오르시며 너희가 본 그대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을 남기시고 가신 예수님의 분부를 순종하여 또 한 생명이 성삼위의 이름으로 00계곡에서 세례가 있었습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침례에 대한 의의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그 몸이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범죄하므로 생명과를 먹지 못할 인격을 가지게 된 것은 사망이 몸에 왔기 때문이다.  

① 물에서 지구성이 나왔고 흙에서 사람 몸이 나왔으니 범죄로 흙으로 돌아가게 된 그 몸이 둘째아담 예수를 믿음으로써 그 영이 중생하는 동시에 그 몸은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물에 잠겨서 올라옴으로서 생명과를 따먹을 수 있는 몸으로 다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② 물에 잠기는 시간은 완전히 장례가 되는 뜻이요, 올라오는 것은 다시 살아 나온다는 뜻이다.(롬6장)  그러므로 원죄로 말미암아 흙으로 돌아갈 그 몸이 완전히 없어지고 영생하신 주님과 같은 몸이 된다는 뜻이다.  

③ 침례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할례의 법과 같은 법이니 할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요, 세례는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직접으로 분부하고 명령한 법이다. 할례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것과 같이 세례의 법을 지키지 않고는 살아서 진노의 날에 주님을 맞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 관련 사진은 카페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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