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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파숫군아 나팔을 불어라 :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겔33:8) [1] 19.06.27 댓글 등록

주여! 사명감당케 하소서! 19.06.29 : 보아오 댓글

667	등대지기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23:24) 19.06.27 댓글 등록

666	하나님 사랑 : 내가 물로 너를 씻겨서 네 피를 없이 하며 네게 기름을 바르고(겔16:9) [1] 19.06.26 댓글 등록

가장 좋은 것으로 누리게 하였더니 방자한 음부의 모습이라(겔16:28~29) 19.06.27 : 등대지기 댓글

665	Joshua :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겔16:6) 19.06.26 댓글 등록

664	잊지말자 6.25 : 이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이르는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치는 부르짖는 소리로다(사22:5) 19.06.25 댓글 등록

663	주섬김이 : 새로운 한주간 6ㆍ25성회 소낙비 같은 은혜 줍소서 19.06.22 댓글 등록

662	Joshua : 겔 2: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지니라 19.06.22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