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킬로미터 ` 꼭 사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좌익진영에서 책이 나오면 순식간에 수십만권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갑니다.
그런데 왜? 자유민주를 추구한다는 우익진영에서는 무관심 할까요?
(암 6:3)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암 6: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암 6:5)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암 6: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