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하나님이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창 1:26)
하나님은 신이시므로 완전한 역사를 하시되 물체적인 사람을 창조할 때 신의 형상을 빚어 놨던 것이다. 이것은 일시에 보기 좋게 만든 것이 아니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으로 당신이 지은 만물을 다스리며 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신의 영원한 생명이 들어오는 동시에 몸은 영이 와서 활동할 수 있는 집이 되는 물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몸이 생명과를 먹음으로서 영원히 신과 같이 살수 있는 자격을 이루도록 하신 것이 사람을 낸 창조의 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