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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지 : 승리의 심판

1장  주 강림시의 형편
2장  재앙 받을 행위
3장  이스라엘의 부패
4장  왕국 건설 정로
5장  평강의 통치자
6장  말일에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뜻
7장  파수군의 시련과 역사




    1 장   주 강림시의 형편 (요절 3)

  본 장은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심판주가 강림할 때 형펀을 가르치되 모든 백성들이 자세히 깨달아 듣도록 주께서 친히 심판의 비밀을 증거하게 하되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1-2)

  왜냐하면 주 강림 시에는 땅이 진동을 하고 땅 위에 모든 것이 불 앞에 밀 같이 다 쓰러지는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3-4)

  이와 같이 진노가 심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배도적인 사마리아와 같이 되어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무서운 진노가 온다. (5-7)

  진노의 날에 애통하며 들개같이 타조같이 울어도 다시는 고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8-9)

  그러므로 아무리 애써 봐도 부패한 자들이 의지할 곳이 없게 된다. (10-11)

  아무리 복을 바라던 자라도 부패한 자는 오히려 화를 받게 된다. (12)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되며 기뻐하던 자녀까지 전멸을 당하게 되므로 큰 화를 받게 된다. (13-16)

  하나님은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자세히 듣도록 증거하되 짐짓 순종치 않는 무리에게 용서 없는 진노가 내릴 것을 가르쳤다.
 



    2 장   재앙 받을 행위 (요절 6)

  본 장은 1장과 같이 주의 날이 임할 때 재앙받을 사람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이다.
  사람이 중심에 악한 꾀와 간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화를 받을 일이다. (1)

  남의 물질을 탐내며 남을 학대하는 자는 재앙을 내릴 때 그 재앙을 피할 길이 없다. (2-3)

  그러므로 이들의 모든 산업이 다 원수의 것이 되고 마는 비참을 이룰 것이다. (4-5)

  이들은 종말의 예언을 듣기 싫어하고 오히려 대항을 하는 자들이다. (6)

  하나님은 공평한 심판을 내릴 것이니 말씀을 지키는 자는 오히려 유익을 보도록 할 것이로되 순종치 않고 세상의 물질을 탐하는 자들은 오히려 큰 멸망이 올 것이다. (7-10)

  이러한 무리들은 오히려 거짓된 자를 받아 들여서 그로 자기의 선지자를 삼게 된다. (1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참된 자녀를 한 데로 모으고 초장의 양떼같이 보호하되 여호와께서 친히 선두로 행하시므로 여호와의 자녀는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12-13)

  하나님은 아무리 주의 백성이라 하여도 고의적인 죄를 지으며 선지의 종말적인 경고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도 남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 장    이스라엘의 부패 (요절 6)

  본 장은 극도로 부패한 교계가 되는 것은 지도자의 부패를 통하여 온다는 사실을 가르칠 때에 종교 지도자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는 자로서 권리 행사로 남을 잡아 먹는 행동을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니 이런 자에게 여호와께서 응답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은 낯을 가리우신다는 것이다. (1-4)

  이들은 평강을 외치나 자기에게 유익이 되기 위한 목적에서 감언 이설을 하는 자들이니 즉 흑암에 빠진 자들이다. (5-6)

  이들은 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은 하나님이 응답치 않으므로 오히려 재앙을 받고 망하게 될 것이다. (7-8)

  남을 다스린다 하면서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을 굽게 하며 뇌물을 중심하여 재판하며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남을 지도하니 아무리 여호와를 의뢰하여 재앙이 오지 않으리라고 말할지라도 이런 자들은 다 쓰러져서 무더기가 되고 황폐화 될 것이다. (9-12)

  하나님께서 심판기에 극도로 교회 지도자 부패로 말미암아 교회가 망한다는 사실을 가르친 것이다.
 



    4 장   왕국 건설의 정로 (요절 7)

  본 장은 3장과 같이 부패한 교계에서 정로를 찾아 가는 길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먼저 세계적인 교회 확장을 가르쳤다. (1)

  다음은 여호와의 산에 하나님의 전이 있으므로 야곱의 도로 가르치는 동시에 그 길을 따라 가게 됨은 그 말씀이 시온과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온 말씀이라는 것이다. (2)

  이 교훈에 의하여 심판을 베풀되 강한 이방이 없어지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3)

  이런 평화시기에 남은 자로 들어 갈 자는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고 자기의 기업을 누리게 된다. (4)

  이들은 야곱의 길을 걸어 간 자이니 오직 유일신 종교의 사상을 가진 자이다. (5)

  또는 억울하게 쫓겨남을 받는 환난을 만났지만 강한 나라를 이루게 되어 영원한 왕권을 가지게 되니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6-8)
  이들이 쫓겨남을 받고 시련을 만나서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는 것은 화를 받은 것이 아니요, 오히려 구원이 되고 속량을 받되 쫓아내던 원수는 망하게 된다. (9-10)

  아무리 강한 이방이 모여서 그들을 해치려고 하였지만 남은 자를 뿔을 철같이 굽을 놋같이 강하게 해서 원수를 치게 되고 승리를 이루니 모든 재물은 대주재 하나님께 돌아오는 세계 통일의 시대를 이룬다. (11-13)

  하나님께서, 신앙 정로는 야곱이 쫓겨남을 받은 것 같이 쫓겨남을 당하지만 필연코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쫓겨난 자와 같이 하므로 새시대를 이루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5 장   평강의 통치자 (요절 6)

  본 장은 아무리 이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통치자는 베들레헴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1-2)

  이 통치자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자로 세계를 다스릴 때는 임산한 여인의 해산기가 차야 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이방 세력이 강하게 되므로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고 양떼를 인도하는 자이니 안연히 거하게 하되 그 정치는 세계 통일이다. (4)

  평강의 통치자는 아무리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 용사들을 일으켜 북방을 치고 북방을 황무케 하되 북방 세력이 하나님의 교회를 짓밟게 하는 동시에 거기서 건져서 새시대를 이룬다. (5-6)

  북방 세력이 짓밟을 때에 남은 자는 여호와께로부터 이슬같이 단비같이 역사를 받으므로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초인간적인 역사를 한다. (7)

  하나님은 그들을 수풀 속에 사자같이 강하게 들어서 대적을 치기 때문이다. (8-9)

  하나님께서 북방 세력을 멸절시키고 훼파시켜 다 무너뜨리고 마술적인 우상의 세력도 다 없애 버리는 심판을 하시기 때문이다. (10-15)

  하나님은 이방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는 동시에 베들레헴에서 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남은 자로 강국을 이루되 강한 이방 세력을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6 장   말일에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뜻 (요절 8)

  본 장은 심판기에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이다. (1-2)

  왜냐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모세 때에 발람의 잘못된 길을 가게 되므로 발람도 망하고 이스라엘도 크게 피해를 당한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불의한 일에 동참하면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한다는 것이다. (3-5)

  아무리 하나님께 천천의 수양과 강수 같은 기름과 또는 아들을 바쳐 제사한다 해도 공의, 인자, 겸손이 없다면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6-8)

  그러므로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9)

  만일 불의한 재물이 집에 있는 자라면 그 집은 적막하게 될 것이다. (10-13)

  사람이 물질을 탐하므로 오히려 심판 날에 더 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황무하게 하며 치소 거리가 되도록 수욕을 담당하게 할 것이다. (14-16)

  하나님께서는 종으로 택한 다음에 절대로 말씀 중심에서만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7 장   파수군의 시련과 역사 (요절 8)

  본 장은 종말의 재앙기에 남은 종이 나아 갈 길과 역사를 가르칠 때에 먼저 영적 고독을 느끼며 아무 사람에게도 신령한 것을 얻어 먹을 수 없는 시련이 온다는 것이다. (1)

  이렇게 되는 것은 선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없고 피를 흘리는 악화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2)

  심지어 정치가들이 서로 연락하면서 뇌물을 먹고 극도로 부패되니 파수군들의 형벌의 날이 오므로 요란하게 된다는 것이다. (3-4)

  지도자가 부패하다 보니 인심이 악화되어 도저히 집안 사람까지라도 믿을 수가 없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5-6)

  이러한 때에 참된 종은 이리도 저리도 치우치지 않고 여호와만 바라 볼 때에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이다. (7)

  하나님은 이와 같은 종을 승리케 하되 엎드러질지라도 일으켜 주시고 어두운 곳에서도 여호와는 빛이 되시는 것이다. (8)

  인간이 약해서 범죄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징계를 하시면서 그를 인도하여 광명에 이르게 한다. (9)

  이렇게 택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종을 대적하는 자로 다 진흙같이 밟히게 한다. (10)

  아무리 부족한 자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보는 종을 통하여 세계 통일의 역사를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11-13)

  이 역사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할 때 같이 기사를 보이신다. (14-15)

  열방이 보고 자기 세력을 부끄러워 손으로 그 입을 막고 귀가 막혀 떨게 될 것이다. (16-17)

  한 때는 하나님을 훼방하며 악평하던 자들에게 눌림을 당하였던 자들이 긍휼 하심을 받고 죄의 세력을 승리하고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18-20)

  하나님은 아무런 인심 악화의 시련이 오는 사회에서라도 불의와 동참치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강권 역사로 그를 들어서 종말적인 역사를 행하실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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