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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지 : 용서 없는 재앙과 새시대 

1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일
2장  하나님이 벌을 돌이킬 수 없는 죄
3장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에게 하는 일
4장  배도자의 행위
5장  재앙 중에 살 길
6장  재앙 중에 멸망 할 자
7장  재앙시의 사명자
8장  용서없는 종말의 화
9장  피할 수 없는 화와 새시대
 



  1 장   목자의 초장이 애통할 죄 (요절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정치와 종교로 변해 질 때에 무서운 지진의 불로 징벌할 2년 앞을 놓고 농촌의 뽕나무를 재배하는 청년 아모스에게 말씀이 임했다. (1)

  이것은 소위 목자의 초장같이 말씀으로써 백성을 바로 지도해야 될 이스라엘이 배도적인 행동을 할 때에 택한 이스라엘이라도 다음과 같이 용서 없이 심판을 받게 된다.
  이들은 남을 압박하는 죄를 졌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고의적으로 압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심판 받을 행위라는 것이다. (2-5)

  또는 부자유스러운 자리에 있는 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고 붉은 에돔에게 속하도록 지도한 죄이다. (6-8)

  그들은 형제와 마땅히 지켜야 될 계약을 지켜 주지 않고 원수의 손에 붙이는 죄를 졌다. (9-10)

  또는 형제를 긍휼히 볼 줄을 모르고 항상 분을 품고 무자비한 일을 한 죄이다. (11-12)

  또는 자기의 지경을 넓히고자 하는 침략적 정신에서 남을 학살하는 일을 했다. (13-15)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시지만 고의적으로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는 용서 없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2 장   하나님이 벌을 돌이킬 수 없는 죄 (요절 4)

  본 장은 하나님께서 진노의 날에 가장 미워하는 죄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이다.
  죄에도 불쌍히 여기는 죄도 있고 미워하는 죄도 있으니 남을 잔인하게 죽이는 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1-3)

  하나님의 법을 멸시하며 미혹을 시키는 거짓을 따라가는 죄는 돌이킬 수 없는 죄이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택한 유대라도 시대적인 법을 멸시할 때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4-5)

  또는 물건을 가지고 의로운 사람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는 죄이니 이것은 바리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판 유다와 같은 죄이다. (6)

  가난한 자의 것을 탐내며 겸손한 자를 잘못 지도하며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죄는 돌이킬 수 없다. (7-8)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힘입어서 구원을 받고도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는 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니 이 죄는 배도적인 행동이 되므로 용서할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 (9-12)

  예를 들면 무거운 짐을 실은 수레바퀴로 누르는 것 같이 환난과 재앙이 올 때 피할 수 없이 다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13-16)

  하나님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죄의 행동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본문에 가르친 것이다.
 



  3 장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에게 하는 일 (요절 7)

  본 장은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역사를 당신이 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이니 사명을 맡은 자로서 순종치 않고 죄를 범한다면 보응을 내리게 된다. (1-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와 의합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행하든지 사명 있는 자에게 그 비밀을 알려 주고 재앙을 내리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는 것이니 사명을 맡은 자로서는 두려운 마음으로 떨며 순종해야만 된다는 것이다. (6-8)

  왜냐하면 아무리 멸망을 받을 도성에서라도 택한 자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종을 쓰기 때문이다. (9-12)

  그러므로 증거자를 보내어 증거할 때 순종치 않을 때에는 용서 없는 진노의 막대기로 쳐서 파멸시키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13-15)

  하나님은 사명을 가진 택한 자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하시는 것을 가르칠 때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언의 말씀을 따라서 행하시므로 판단을 내린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4 장   배도자의 행위 (요절 9)

  본 장은 아무리 택한 자라도 배도적인 행위를 하는 자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칠 때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로서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 압박을 하는 자를 향하여 하나님은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여 파괴를 당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1-3)

  또는 죄를 더하면서 희생을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는 제사를 양심에 거리끼게도 생각을 안 하는 자들을 버리신다는 것이다. (4-5)

  아무리 깨달으라고 재앙으로 쳐도 짐짓 회개치 않고 돌아오지 않을 때 소돔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되고 만다. (6-11)

  그러므로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면 완전한 준비가 있어야 된다. (12-13)

  하나님은 재앙의 날에 징조를 보이면서 기다려도 회개치 않는 자가 망할 것을 가르친 것이다.
 



  5 장   재앙 중에 살 길 (15)

  본 장은 이스라엘에게 혹독한 재앙이 내려 망하게 될 때에 살 길을 가르친 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진노가 내린다 하여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찾는 자라면 살게 될 것이다. (1-4)

  살길을 찾는 자가 되는 데는 아무 것도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야 된다. (5-8)

  재앙이라는 것은 홀연히 올 것이니 이것은 자기 홀로 땅에서 영원히 살아 보려는 욕망을 가진 자가 망하게 된다. (9-11)

  불의가 세력을 쥐고 의인을 학대하고 뇌물을 중심해서 움직이는 때에 지혜로운 자는 거기 동참치 말아야 할 것이다. (12-13)

  악을 미워하고 선을 구하되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 자가 되도록 해야 된다. (14-15)

  만일 불의와 동참을 한다면 그들에게 애통이 오는 날에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는 데는 진노의 날에 설 수 있는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주의 날을 사모해도 준비 없는 자는 멸망하기 때문이다. (16-20)

  하나님은 아무리 절기를 지키며 성회를 열며 제사를 드린다 하여도 공법과 정의를 떠난 자는 용서 할 수 없이 원수에게 사로잡힘을 당하게 할 것이다. (21-27)

  하나님은 아무리 재앙을 내려도 살길을 열어 주면서 재앙을 내리는 것이니 적은 자라도 하나님을 찾는 자는 구원 하신다는 것이다.
 



  6 장   재앙 중에 멸망 할 자 (요절 11)

  본 장은 재앙이 올 때에 아무리 시온의 자녀라 하지만 화를 받을 자의 행동을 가르친 것이다.
  세상의 안일한 생활에서 만족을 삼고 가장 높은 명예를 얻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이방과 타협을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자이다. (1-2)

  이런 자들은 심판이 임박 한데도 불구하고 때가 멀었다 하며 기지개 켜며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3-4)

  한 오락적인 헛된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사용하되 세상 향락에 도취가 되어 억울한 환난을 당하는 자를 무시하는 자들이다. (5-6)

  이러한 행동을 하므로 환난 때 먼저 원수에게 피해를 당하게 된다. (7)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들이 세상 영광에 중심을 두고 일하는 것을 미워하여 대적에게 맡기겠다는 것이다. (8)

  대적에게 피해를 당하되 가정 전멸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9-10)

  이것은 여호와께서 원수를 들어서 그 집을 치기 때문이다. (11)

  예를 든다면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들이 세상 영광에 끌리어 인간 세력을 의지하고 사는 자들은 말들이 바위 위에 달림과 같고 소가 바위 위에 밭가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이 다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는 것이다. (12-14)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극히 사랑하는 동시에 심판기에 세상에 속화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극히 미워하되 원수를 들어서 그 집을 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7 장   재앙시의 사명자 (요절 15)

  본 장은 재앙이 오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요, 재앙을 물리치는 것도 하나님이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종은 재앙을 만날 때에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기의 미약을 깨달으며 호소할 때 하나님은 재앙의 피해를 안 당하게 한다.
  아무리 황충이 같은 악당이 푸른 풀 같은 진리를 대적하고 나와도 물리치겠다는 것이다. (1-3)

  아무리 세계를 멸망케 할 불의 징벌이 바다와 육지를 먹어 나온다 하더라도 참된 종, 겸손한 야곱은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4-6)

  심판이라는 것은 다림줄의 말씀대로 올 것이니 주님께서 이 진리를 한번 택한 종을 통하여 전한 다음에 용서 없는 심판이 온다는 것이다. (7-9)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은 원수의 박해를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다. (10-15)

  의무라는 것은 가감 없이 말씀을 전할 때에 세상의 권리를 좌우하는 권세가 된다. (16-17)

  하나님은 아무리 사정없는 재앙이 말씀대로 오게 한다 하여도 다림줄을 쥐고 싸우는 종은 절대 피해가 없도록 역사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8 장   용서 없는 종말의 화 (요절 12)

  본 장은 심판의 경고가 있은 다음에 지체하지 않고 재앙이 용서 없이 온다는 것이다. (1-3)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여도 세상 물질의 경제권을 쥐고 빈민을 압박하는 죄로 말미암아 이 땅 백성이 떨며 애통하는 재앙이 온다. (4-8)

  이 진노의 날은 흑암의 날이요 모든 사람이 애통하는 날이니 이것은 용서 없는 진노가 오기 때문이다. (9-10)

  그 때는 아무리 진리를 들어 보려 해도 들어 볼 수 없는 날이니 진노의 날이 올 때 후회하며 말씀을 찾아 봤던들 다 쓰러지고 마는 것이다. (11-14)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준 다음에 순종치 않은 사람은 다시는 기회를 주지도 않고 후회를 하고 돌아서 진리를 찾아도 말씀대로 심판이 올 것뿐이라는 것이다.
 



  9 장   피할 수 없는 화와 새시대 (요절 9)

  본 장은 하나님의 진노가 내릴 때는 사람을 아끼지 않고 다 전멸을 시키되 어디를 가든지, 음부에 가나 하늘로 올라가나 산으로 올라가나 바다 밑으로 들어가나 숨어야 소용 없고 순종치 않던 무리는 다 살륙을 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1-4)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신의 능력을 가졌으므로 피조물된 자가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5-6)

  하나님께서 심판의 목적은 죄인을 멸하자는 것이니 범죄한 나라는 다 망하게 될 것이나 야곱은 멸하지를 아니 한다. (7-8)

  아무리 농부가 타작 마당에서 사정없이 까불어도 알곡을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것 같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도 잃지 않고 구원하되 교만한 죄인들은 죽임을 당한다는 것이다. (9-10)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심판하는 것은 다윗의 왕국을 완전히 이루어 놓는 것이니 어디나 남은 자가 만국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 (11-12)

  남은 자가 얻는 기업의 땅은 사시가 늘 적당한 기후가 있어서 풍부한 소득을 얻게 된다. (13)

  이렇게 되므로 남은 백성이 황무한 성읍을 다시 건축하고 모든 생산에 축복을 받아 길이 길이 누리게 된다. (14-15)

  하나님은 참되신 신이시니 진리대로 용서 없이 심판하고 진리대로 완전 보호, 완전 축복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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