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말라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총대지 : 부패와 성결
1장  제단 부패
2장  제사장 부패
3장 4장 심판자 영접할 준비
 



    1 장   제단 부패 (요절 11)

  본 장은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부패한 제단이 될 때에 촛대가 옮겨 갈 것을 가르쳤다.
  부패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을 에서적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는 목적은 완전히 열매를 맺으라는 것인데 그 뜻에 순종치 않을 때에 저주를 받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2-3)

  자기의 힘을 믿고 하나님을 대적할 때 하나님은 그의 대적이 되므로 진노를 받게 된다. (4)

  하나님은 예정한 뜻이 있다 해도 순종치 않을 때에 그 축복을 옮겨간다는 것이다. (5)

  하나님께서 아무리 제사를 드린다 하는 자라도 진심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제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6)

  제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되 드리는 자의 양심을 보시고 제물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7-8)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사랑의 신이지만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 수 없다는 것이다. (9)

  가증한 일은 하나님 앞에 바친다 하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니 이러한 자들이 모이는 성전은 문을 닫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10)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역사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11)

  왜냐할 때 하나님은 진노하였기 때문이다.
  진노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12-14)

  하나님께서 예지와 예정이 계신 동시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해야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교훈이니 하나님의 제단을 경멸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2 장   제사장의 부패 (요절 11)

  본 장은 아무리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오히려 복을 저주 하신다는 것이다. (1-2)

  왜냐하면 종은 자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니 종된자가 자기를 중심한다는 것은 수치를 당하게 되는 일이다. (3)

  하나님은 명령을 주시되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따라서 주시는 것이니 언약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해야만 될 것이다. (4-5)

  그러므로 종된 자의 입에는 언약의 말씀인 진리의 법이 있고 불의가 없는 자라야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을 하며 많은 사람을 회개케 할 수 있다. (6)

  종의 입술이라는 것은 지식을 지켜야 할 것이니 이것은 여호와의 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도를 떠난다면 하나님의 언약을 파하는 자이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7-8)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자는 사람을 편벽 되이 대할 때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된다. (9)

  우리는 다 하나님이 지은 자녀이니 형제에게 궤사가 있다는 것은 가증한 일이 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니 조금도 타협이 있을 수 없다. (10-11)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방과 타협이 있다면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지고 말 것이다. (12)

  이와 같이 된 자는 아무리 울어 봐도 탄식을 해도 하나님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13)

  그러므로 절대 성결한 생활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어야 될 것이다. (14)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영을 지으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5)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이혼과 학대 이것이니 절대 양심을 지켜서 진실하여야 할 것이다. (16)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고는 다 배도적인 행동이 될 것이니 저주를 받게 된다. (17)
  하나님께서 아무리 사명을 맡겼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며 입술이 부정하며 진실하지 아니한 종을 버린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 장   심판자를 영접할 준비 (요절 3)

  본 장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마땅히 예비가 있어야 할 것을 가르쳤다. (1)

  왜냐하면 주의 임하는 날은 진노의 날이니 미리 죄악을 청산하는 것과 충성을 다하는 예비가 있어야 된다. (2)

  그러므로 심판날에 남은 종을 삼으려 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를 금, 은같이 시련 시킬 것이니 시련 중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려야 된다. (3)

  심판이라는 것은 불의를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니 경건한 생활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 외에는 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4-6)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이라는 것은 섬기는 생활이니 열의 한 분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는 자라야 새땅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십일조에 관하여는 3대 의의가 있으니,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십일조를 불의한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집에 바쳐야 한다.
  (3) 소득의 현물을 바쳐야 한다.

  이것은 새땅의 축복을 주마 하는 약속의 법이니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축복의 법이다. (7-1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입을 조심해야 될 것이니 완악한 말을 입에서 금해야 된다. (13-15)

  진노의 심판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해야 될 것이다. (16)

  이와 같은 자를 진노의 날에 특별한 소유를 삼아서 아껴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17-18)

  온 세계 인류가 초개같이 타지는 날에 이러한 자들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며 악인이 불탄 재 위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4:1-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날이 오기 전에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는 참된 선지의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4:4-6)

  이것은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시키는 종말의 경고다.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선지적인 사명을 가지고 역사하다가 맞이할 것을 가르쳤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말라기 강의 전체보기
1 장 제단 부패 (요절 11) 2
2 장 제사장의 부패 (요절 11) 2
3 장 심판자를 영접할 준비 (요절 3)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