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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심
 
  총 론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 부활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은 사람들이 너무나 깨닫지 못할 때에 십자가 부활을 바로 깨달아 증거하기 위하여 먼저 당신의 십자가의 의와 부활의 의를 가르치신 것이다. 만일 주님께서 증거한 것이 없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했다면 그 진리를 바로 증거할 자가 없으므로 십자가를 바로 믿고 부활을 바로 증거하는 종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 증거한 말씀을 다음과 같이 공부한다.
 







제1과  성전을 3일 동안에 다시 짓겠다고 말씀하심
- 요 2:13~22,  요절:19 -
 
  서 론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때에 먼저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당신이 십자가에 죽으므로 과거의 성전은 필요가 없이 되고 다시 사흘만에 부활하므로 새로운 교회가 나올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1대지 : 성전 안에 있는 자들을 책망하심 (13~16)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구약 때 세워진 성전을 가 볼 때 크게 노하게 되었다. 왜냐 하면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가지고 제사한다는 무리들이 전부 부패한 것을 볼 때에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왜냐 하면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것은 한 상업으로 화해졌고 모든 하는 일은 전부가 다 하나님이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요, 자기 중심인 것을 볼 때에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떼와 소떼를 때려서 쫓아내었다. 돈을 바꾸는 사람들의 그 상을 엎어놓고 크게 책망을 할 때에 “너희는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책망을 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성전에 올 때에 하나도 누구인지를 모르고 전부 물질에 끌려서 눈이 어두워지므로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반대하게 되었다. 그 때에 예수님은 이 성전에 있는 자들과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표시를 나타내서 용서 없이 채찍으로 때렸던 것이다.
  세상 죄를 걸머지고 오신 어린양 예수님도 예언적인 성전의 부패를 보고도 참을 수 없었는데 하물며 재림의 주가 올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직업화시키던 무리들은 다 버림을 당하고 말 것이다. 아무리 소와 양을 잡아 드린다 하여도 하나님이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기 때문이다. 양을 잡아 드리는 것도 중심을 보는 것이요, 예수님의 피를 믿고 기도하는 것도 중심을 보는 것이다.
 
  2대지 :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고 하심 (17~19)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할 때에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시니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은 예수를 미친 사람으로 알았던 것이다. 왜냐 하면 그 성전은 46년간 걸려 지은 것인데 사흘만에 짓는다는 말이 너무나 우스꽝스러운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구약의 교회는 폐지가 되고 새로운 교회가 나올 것을 뜻한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적에 성전의 휘장이 무너진 것은 구약 교회의 성전은 폐지된다는 뜻이요,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은 이레 중 첫날에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여 그 교회가 세계를 구원하는 열매가 된다는 뜻이다.
 
  3대지 : 제자들도 부활 후에 가서 깨닫게 됨 (21~2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므로 구약의 교회는 다 폐지가 되고, 사흘만에 새로운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그러므로 제자들도 부활 후에야 분명히 깨닫게 된 것이다. 십자가가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 증거한 자는 사도들이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했다는 것을 증거할 때에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던 자들은 예수를 비방하고 조롱했던 것이다. 왜냐 하면 나사렛 목수가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었다가 부활한다는 것은 도저히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일으키리라”고 한 말씀을 가지고 비평했던 것이다.
 
  결 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찾아가서 하신 일은 큰 뜻이 있는 것이니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를 행하신 일이요,
  둘째는 당신이 교회를 개혁하려고 왔다는 것을 증거한 것이요,
  셋째는 완전한 승리를 이룰 것을 말씀한 것이다.
 
 




제2과  이 시대에 큰 표적이 될 것을 말씀하심
- 마 12:38~45,  요절:40-
 
  서 론
  과거에도 큰 표적이 시대적으로 있었지만 온 세계가 믿어야 될 표적은 십자가 부활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표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자는 어느 시대 사람보다도 화가 더 크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이에서 더 큰 표적을 보여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시대의 큰 표적이 되게 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전무후무한 표적 (38~40)
  바리새 교인들은 예수님께 큰 표적을 구했던 것이다. 그 때에 주님께서 이 시대가 표적을 구한다면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사흘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다가 다시 부활하므로 시대의 큰 표적이 될 것을 말씀했다. 이러한 표적이 있고는 그 밖의 다른 표적이 더 없이 세상을 심판하게 될 것을 가르쳤다.
  하나님의 아들이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서 땅 속에 장사된 바 되었다가 다시 살았다는 것 외에는 세계 사람이 믿을 만한 표적이 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표적을 보고 믿으려고 한다면 이것은 탈선된 길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와서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었다가 부활 승천하신 것이 확실한 표적인데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다시는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2대지 : 정죄를 받는 일 (41~42)
  니느웨성이 악하다 하여도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사흘 있다가 살아 나와서 외칠 때에 회개를 했고, 아무리 남방 구스가 미개하다 하여도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알았던 것이다. 하물며 이러한 일을 보고도 믿었거든 독생자의 십자가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아도 마땅하다는 것이다. 요나의 전도보다도 솔로몬의 지혜보다도 더 큰 표적은 십자가 부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데도 회개치 않는 자는 다시는 더 기회를 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3대지 : 믿지 않는 악한 시대의 종말의 화 (43~4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고 부활 승천하여 마귀 세력을 다 몰아 내고 해방을 준데도 불구하고 짐짓 이 진리를 버린 자는 종말의 일곱 마귀의 악한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더러운 귀신이 쫓겨 나갔다는 것은 은혜시대를 말했고, 귀신이 다시 찾아 왔다는 것은 마귀의 권세가 다시 허락을 받고 들어올 것을 뜻한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시대는 십자가 부활만 증거하면 그를 믿는 자는 다 마귀를 물리칠 권리가 있었지만, 마귀를 허락해서 다시 세상을 침투할 때에 세상의 악화가 더 크다는 것이다. 마귀의 권세가 처음에는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을 지배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때의 마귀 역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정도가 아니요, 큰 화를 가져올 것을 가르쳤다. 왜냐 하면 마귀가 발악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큰 표적이 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화가 더 크다는 것이다.
 
  결 론
  가장 큰 표적은 십자가 부활인 동시에 그 표적을 반대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 심판 날에 큰 화가 있을 것을 말씀한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증거한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사는 시대는 악한 시대라는 것이다.
 
 




제3과  십자가를 강조하심
- 마 16:21~28, 요절:24 -
 
  서 론
  주님께서는 십자가 부활을 증거할 때에 이것을 면키 위하여 말하는 베드로를 책망하시면서 십자가를 강조하였다. 십자가가 없이는 영광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십자가를 통함으로만이 내 제자가 되리라고 십자가를 강조하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1대지 : 베드로를 책망하심 (21~23)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음을 당해서 제 삼일에 살아야 될 것을 제자들에게 강하게 말씀할 때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이런 일이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간청을 했다. 주님은 베드로를 보고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책망을 하시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다시 사는 것이 하나님께 받은 사명인데, 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넘어지게 하는 자라는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것이 넘어지는 것 같지만 십자가를 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예수님은 넘어지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하나님의 일은 인간이 볼 때에 실패 같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시는 것이다. 인간들은 일시 자기 안락을 위하여 간사한 계획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인간이 볼 때 어리석은 사람 같으나 자기가 십자가에 죽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것을 말할 때에 제자들은 크게 근심하게 되었다(마17:22~23).
 
  2대지 :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심 (24)
  십자가라는 것은 형벌 중에 가장 무서운 형벌이다. 손과 발에 못 박혀 애를 쓰리만큼 쓰고, 피가 빠지리만큼 빠져서 죽는 것이 십자가이다.
  이것을 지고 가신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면 너희도 이것을 지라”고 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는 남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자라야 왕권을 받기 때문이요,
  둘째는 목숨을 바치고 싸우지 않고는 진리 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요,
  셋째는 목숨을 바치는 자가 아니고는 참된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충성을 하여도 또는 충성을 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왕권을 준다는 것은 공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3대지 : 재림시에 행한대로 갚아 주기 때문이다 (25~28)
  주님께서 초림의 주로 오셔서는 만민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놓으신 것은 누구든지 그 일을 위하여 싸우라는 것이 우리에게 맡긴 사명이요, 다시 오실 때는 끝까지 싸워서 승리한 자에게 일한 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단의 세력을 들어서 종들을 대적케 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나, 지지 않나 보자는 모략적인 방법이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요, 누구든지 십자가를 진대로 상급을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므로 왕권을 받는 동시에 누구든지 그 십자가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되었고, 십자가를 증거하는 종들이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므로 그 종들은 왕권을 받는 동시에 그 전도를 받고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결 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인 동시에 희생의 종교요, 희생의 종교인 동시에 세계 통일의 왕국을 이룰 종교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자기만 지신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십자가를 지라고 강조하신 것은 참된 사랑은 목숨을 바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요, 목숨을 바치는 것이 없이는 아무런 것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제4과  성경으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심
- 눅 24:44~49,  요절:45 -
 
  서 론
  사람은 이미 이루어진 일도 성경을 깨닫게 해 주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제자는 3년간 주님을 따라가면서 이적을 보고 교훈을 받았고,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주님께서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해 주므로 십자가 부활의 진리를 제자들이 깨닫게 된 것이다. 주님은 십자가 부활을 증거할 사명이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부활한 몸을 만져 보라고 하면서 친히 성경을 들어 십자가 부활을 깨닫도록 증거해 주신 것이다.
  이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의 할 일을 가르친 말씀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다.
 
  1대지 :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심 (44~45)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에게 나타나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씀이 이것이라고 하시었다. 이것은 성경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한 사실을 제자들에게 증거해 주신 것이다. 우리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 것이 인간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주님이 성경에서 은혜 시대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 사실을 전부 가르쳐 준 것 외에는 그 밖의 성경은 이 날까지 사람이 모르게 되었다. 4복음서와 사도 행전과 편지서를 기록한 사도들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깨닫게 해 준 성경을 들어 가지고 예수 행적과 사도들의 행한 일과 편지서를 기록한 것이 신약 전서란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은 율법과 선지의 글과 시편의 기록한 말씀 중에서 십자가 부활을 가르친 성경을 이용하여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기록한 것이 4복음이요, 사도들이 행한 일을 기록한 것이 사도 행전이요, 성신의 역사하는 일을 체험한 사도들이 기록한 글은 성신의 은사에 대하여 세밀히 기록한 글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루어진 일을 성경에서 깨닫고 증거한 책이 4복음, 사도 행전, 편지서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가르쳐 준 성경에 의하여 세밀히 기록한 책이다.
 
  2대지 :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전파하라 하심 (47)
  십자가 부활은 회개와 중생을 목적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사하는 영원한 속죄가 되었고, 부활로 말미암아 죽은 영들이 중생을 받게 한 것이다. 이것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
  이 비밀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엡3:4~6). 이 복음은 중생과 천국을 뜻한 것이다. 이 복음을 모든 족속에게 전파할 것을 주님께서는 명령하셨다. 이와 같이 금일에 세계에 전파된 것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훈에 의하여 십자가 부활을 만방에 전파한 것이다.
 
  3대지 : 성령을 보내어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게 할 것을 말씀하심(49)
  아무리 십자가 부활을 주님께서 깨닫도록 해주었다 해도 성신의 역사가 없이는 증거할 수가 없다는 것을 주님은 말씀하신 것이다. 인간이라는 것은 알 수도 없고, 증거할 수도 없는 것이 인간이다. 깨닫게 해 주므로 깨닫고, 증거하게 하므로 증거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할 일이다.
  아무리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이 있으므로 역사한다 하여도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할 수가 없고, 역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죄를 사함 받는 것도, 중생을 받는 것도 성신을 받는 것도, 왕권을 받는 것도, 사람이 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은 사람을 찾아 와서 당신의 부활하신 몸을 만져 보라 하면서 깨닫게 하고 사명을 맡기어서 성신을 부어 주어 역사하게 한 것이다.
 
  결 론
  십자가 부활을 증거할 제자들을 데리고 예수님은 3년 동안 친히 증거를 보여 주시면서 교훈하여 4복음을 기록할 수 있게 하였고, 부활하신 후에 다시 나타나서 깨닫게 해주는 동시에 성신을 부어 주어서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파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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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3.30 20:3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고 부활 승천하여 마귀 세력을 다 몰아 내고 해방을 준데도 불구하고 짐짓 이 진리를 버린 자는 종말의 일곱 마귀의 악한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더러운 귀신이 쫓겨 나갔다는 것은 은혜시대를 말했고, 귀신이 다시 찾아 왔다는 것은 마귀의 권세가 다시 허락을 받고 들어올 것을 뜻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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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3.31 06:03
    주님께서 초림의 주로 오셔서는 만민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놓으신 것은 누구든지 그 일을 위하여 싸우라는 것이 우리에게 맡긴 사명이요, 다시 오실 때는 끝까지 싸워서 승리한 자에게 일한 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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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3.31 20:58
    아무리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이 있으므로 역사한다 하여도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할 수가 없고, 역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죄를 사함 받는 것도, 중생을 받는 것도 성신을 받는 것도, 왕권을 받는 것도, 사람이 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은 사람을 찾아 와서 당신의 부활하신 몸을 만져 보라 하면서 깨닫게 하고 사명을 맡기어서 성신을 부어 주어 역사하게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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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3.31 20:58
    아무리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이 있으므로 역사한다 하여도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역사할 수가 없고, 역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죄를 사함 받는 것도, 중생을 받는 것도 성신을 받는 것도, 왕권을 받는 것도, 사람이 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은 사람을 찾아 와서 당신의 부활하신 몸을 만져 보라 하면서 깨닫게 하고 사명을 맡기어서 성신을 부어 주어 역사하게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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