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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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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20년 만에 철수했고, 아프간은 순식간에 탈레반에게 장악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아프간 대규모 난민들을 수용하는 문제는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도 인권, 인도주의 등을 내세워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한다는 주장도 있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8년에도 제주도에 예멘 난민 수백여 명이 유입되었을 때 찬성과 반대 공방이 있었고, 이번 아프간 사태를 놓고서도 양쪽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난민 수용을 주장하는 세력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의당에서 난민을 수용하자고 주장했고, NCCK에서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 민주노총이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 노동자연대가 난민 수용을 주장했고, 성소수자가 난민 수용을 주장하고, 페미니스트가 난민 수용을 주장하고, 여러 난민수용 찬성 세력들이 모인 난민인권네트워크라는 단체로 모이기도 합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주장하는 단체들은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주장하는 단체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아주 적극적입니다.

 

정의당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차별금지법에 앞장서는 정당입니다. NCCK도 기독교단체를 표방하면서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주장합니다. 민주노총도 마찬가지이고, 마르크스주의를 추종하는 노동자연대도 차별금지법을 주장합니다. 성소수자도 당연히 차별금지법을 주장하고,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이고, 난민인권네트워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교회와 성도들을 압박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법안입니다. 마르크스주의, 난민, 페미니즘, 성소수자 등 상식적으로는 섞일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상과 세력들이 함께 섞여 들어가며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연대하는 것입니다.

 

유물론, 무신론에 근거한 공산주의 세력들은 항상 소수자인권, 차별금지와 같은 용어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기독교를 대적해왔습니다. 동성애자, 퀴어의 인권 보호와 차별금지, 여성의 인권 보호 등 그럴듯한 정당성을 가지고서 반성경적인 사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압박하고 있고, 여기에 이제 난민 문제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붉은 용이 온 천하를 꾀어 교회를 압박한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은 이방에게 둘러싸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언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예언의 말씀으로 압박을 이기고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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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21.09.06 15:25
    마귀의 전략적인 방법은 악한 정권을 이용해 인권이라는 표장으로 우리의 모든 삶에 침투해 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회 탄압이다
    결국 압박 당하는 연고로 부르짖을 수 밖에 없는
    사19:19~20 말씀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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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21.09.16 16:43
    `이슬람 포교전략에서 무슬림들이 쓰는 방법 중 하나가 난민을 통해서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는 겁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유투브영상=> 위험지역인데 왜 선교하냐구요? 우리도 아프간 난민 받자구요?(아프간 선교 전문가 박종상 목사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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