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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의 검
2021.05.19 21:14

슬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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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장은 선지서 전체의 총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이 말씀은 이 시대 모든 기독교인들을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한다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전하셨던 복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예언이 마지막 때 세계 만방에 다시 예언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구약시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 내려와 이스라엘 민족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끊임없이 부패했고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는 모두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런 과정 속에서 활동했고 예언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예수님을 영접하여 기독교인이 되고 영적 이스라엘이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패할 때, 선지서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람들 사이에서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부모를 거역하는 죄입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를 배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배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 하나님은 마음이 멀어지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나님은 베풀어 주신 사랑을 저버리고 다른 데 마음을 주는 것을 가장 슬퍼하십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여러 표적과 기사와 증거를 보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이후에도 말할 수 없는 은혜와 긍휼을 받았음에도 부패하여 그 마음이 멀어지고 우상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 주셔서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나타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만홀히 여겨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마음이 향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마음이 멀어지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 하나님은 불탈 것을 슬퍼하십니다.

 

( 1: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성경은 반드시 마지막 때에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고, 그 심판은 불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민족들이 불에 굽는 횟돌 같을 것이고, 호흡이 불이 될 것이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질 것이고,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갈 것입니다.

 

세상이 불심판으로 살라질 때 그 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함께 불탈 것입니다. 돈과 금은보화도 값비싼 차도 건물도 땅도 모두 불탈 것입니다. 이것들을 따라가며 사는 사람들도 모두 함께 불타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 하늘의 영원한 영광, 예수님께서 이루실 아름다운 나라를 소망하지 않고 불타버릴 땅의 것을 소망하니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헛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상달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하시는 것은 속화된 예배, 상달되지 못하는 예배입니다.

 

특별히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이 오직 두 부류, 즉 상달되는 예배를 드리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만 나뉘어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죄사함을 주신 것은 우리를 예배드리는 제사장으로 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예배답지 못하여 몸도 마음도 시간도 바치지 않고 감사함이 없이 예배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마당만 밟는다는 것은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예배라는 뜻입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나아가지만 그 중심이 바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배답지 못한 예배는 하나님을 슬프게 합니다.

 

- 하나님은 외식으로 기도하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기도는 하나님 백성의 호흡이고, 기도는 택하신 백성의 특권입니다. 그런데 죄를 회개하지 않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 기도에서 필수적인 것은 회개입니다.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모든 죄를 자복하고 구할 것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가 없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없습니다. 기도가 아무리 아름답고 길더라도 회개가 없으면 외식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숨기고 외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마음이 멀어지는 것, 불탈 것을 좇아가는 것, 헛된 예배를 드리는 것, 죄를 숨기고 외식적인 기도를 하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

 

(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 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 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선지서의 원리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기본적으로 모두 부패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그 가운데서 죄를 회개하고 즐겨 순종하는 사람은 땅의 아름다운 소산, 천년왕국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고, 이와 같이 마지막 기회를 주셨음에도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운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슬프게 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름다운 땅의 축복을 받아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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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21.05.21 11:35
    사랑은 모든 환경을 지배한다 성도들이 은혜로 드려 진 삶의 결과가 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행위를 볼 수 있다
    주님께서 요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믿음의 결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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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섬김이 2021.05.21 15:43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진다 검은말을따라가다보니 몸도마음도 교회에서 자동적으로 멀어지고 적당히 자신과타협하는 청황색말을탁고 있는것을 슬퍼하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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