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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과 종전선언 >

공산주의는 세계적화를 포기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권력을 잡은 종북세력들은 끊임없이 평화니 종전선언이니 하는 터무니 없는 말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참혹한 일을 당해도, 북괴가 우리를 위협하는 온갖 무기들을 드러내놓고 ‘이 무기들이 누구도 겨냥하지 않기를 바란다’느니, ‘사랑하는 남녘 동포’라느니 하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데도 좌파정부는 평화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화는 흔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화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같은 어휘를 사용하더라도 자신들만의 개념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선전선동에 너무 쉽게 속아넘어갑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궁극적으로 세상에 공산주의 하나만 남는 것을 원합니다.

레닌은 전세계의 부르주아지가 타도되고 수탈되어야만 전쟁이 없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들과 반대편에 있는 자들을 모조리 정복하고 수탈하고 자신들만 남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이 추구하는 평화입니다.

우리가 한 나라의 부르주아지만이 아닌 전세계의 부르주아지를 타도하여 마침내 그들을 정복하고 수탈한 연후라야만 전쟁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 레닌, <프롤레타리아혁명의 군사 강령>

공산주의자들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가짜 평화’를 사용합니다.

흐루시초프는 ‘평화공존’이라는 것이 계급투쟁의 한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마치 공산주의가 세계적화의 야욕을 포기하거나 어느 정도 타협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여주면서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들고 긴장을 늦추게 만드는 것입니다.

평화공존은 계급투쟁의 포기나 타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한 형태다 - 소련공산당 20차 대회

실제로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공산주의자들은 거짓 평화 전술을 수없이 많이 사용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평화를 외칠 때는 항상 도발이 뒤따랐습니다.

1950년 6월, 북괴는 ‘평화적 조국통일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여러 차례 평화의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며칠 후 북괴는 불법기습남침으로 6·25 사변을 일으켰습니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남과 북은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할 것,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무장도발을 안 할 것”이라고 합의했지만, 불과 8개월 후인 1973년 3월, 북괴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완도에 무장공비를 침투시켰습니다.

2000년에는 김대중과 김정일 사이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후 아직 김대중이 대통령에 재임 중이던 2002년 북괴는 연평도 서방에서 제2연평해전을 일으켰습니다.

2007년에도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지만 2년 후인 2009년에 북괴는 제2차 핵실험을 감행했고, 이듬해인 2010년에는 천안함 폭침도발, 연평도 포격전을 일으켰습니다.

2018년에는 판문점선언, 9·19 군사합의 등이 있었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과 미국, 북괴의 3자 회동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은 올해 6월 북괴는 군사행동을 예고하면서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고 군사합의도 사실상 파기되었습니다.

북괴는 이미 지난 2016년 5월, 노동당 7차 대회에서 이런 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2018년 초부터는 조선(북한)도 핵보유국의 지위를 공고화하는 ‘평화적 환경 조성’에 들어가야 한다”

북괴가 협상 테이블에 나와 평화를 말한 것은 전적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였고, 앞으로 북괴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핵보유를 인정받기 위한 것이지, 핵을 포기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 같은 것들은 북괴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적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공산주의의 실체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거짓된 사상이며, 마귀가 만들어낸 사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고, 인간의 타락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이 하나님 없이 스스로 완전해질 수 있고, 하나님 없이 지상천국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믿는 사상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상이니 거짓말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공산주의의 등장부터 결말까지 모두 예언했고, 공산주의가 평화라는 이름의 궤휼과 미혹을 사용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스가랴 1장은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만들어 낼 거짓 평화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기독교 복음주의를 상징하는 흰말, 무신론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붉은말, 협상주의 미혹의 세력을 상징하는 청황색말이(슥1:8) 땅에 두루 다니고 나면,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슥1:11). 여기서 평온하고 정온하다는 것은 이후 구절에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평안과 정온입니다(슥1:15). 온 세계가 미혹되어 무신론 공산세력과 타협하게 되고 거짓 평화가 잠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때 온 열국이 거짓평화에 취해 안일함에 빠져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교계 내에 거짓 평화를 조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교계에 침투하여 활동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지식이 없어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평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의 덫에 속수무책으로 걸려듭니다.

2013년에 작성된 <큰일 났다! ‘반공의 진지’ 교회들이 넘어간다!>라는 칼럼에는 교계 내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거짓 평화를 옹호하고 전파하는 자들의 정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위 ‘교회개혁’이라는 명목으로 활동하는 여러 단체들이 있습니다. 이 단체들은 기성언론에서 기독교의 입장인 것처럼 많이 인용하는 단체들입니다. 여기의 대표들은 흔히 교계 원로라는 이름으로 보도가 되기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공산주의자들이나 북괴가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북괴 정권의 사악함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고 무조건 무작정 무차별적으로 대북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인도적 지원, 북미수교, 평화체제구축, 국가보안법폐지 등 북괴의 대남구호를 그대로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단체들은 대부분 임원의 구성에 있어서 동일 인물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지금도 별다른 입장의 변화 없이 교계 내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미혹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거짓선지자들은 평화가 아닌 것을 평화라며 백성들을유혹하는 자들이었고(겔13:10), 헛된 것을 가르치며 거짓 평화를 외치던 자들이었습니다(렘23:16-17). 이런 거짓선지자들은 거짓평화라는 미혹으로 사람들을 사망으로 이끌고 가는 자들입니다(렘23:15).

공산주의자들과의 타협을 통해 만들어진 거짓 평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파괴될 것입니다. 성경은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는 일이 있을 것이며 북방 무신론 세력이 조약을 파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사33:7-8).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거짓 평화의 시기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말씀했습니다(살전5:3).

기독교인은 예수님께서 이루실 평화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독교의 평화는 하나의 원리로 이루어집니다. 악한 것들이 없어져야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 마음에 평화를 주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모든 대적하는 악의 세력을 심판하신 후에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의 미혹, 교계에 침투한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을 잘 분별하고 예수님께서 이루실 평화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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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20.10.14 16:16
    대한민국에 사는 기독교 인이라면 꼭 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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