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여수룬의 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낙태 찬성배후의 사상 >

 

2020년 우한 폐렴이 창궐하면서 이로 인해 현재까지 40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하나의 생명도 소중한데 40만명이 전염병으로 희생되었다는 것은 큰 슬픔입니다.

20201월부터 3월까지 전세계에서 전염병으로 317만명, 암으로 200만명, 에이즈로 41만명, 교통사고로 33만명, 자살로 26만명, 말리리아로 11만명이 사망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같은 기간 낙태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가 1,040만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1월부터 3월까지의 통계가 1,040만 정도이니 단순하게 계산하면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4000만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빛을 보기도 전에 숨을 거둔다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낙태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 동안 5만 명 정도의 태아가 희생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언론보도나 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5만 건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인 수만에서 수십만에 이릅니다. 하루에 많게는 수천 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생명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난 2019411일에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는 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2020년 올해 말까지 낙태죄를 개정해야합니다. 개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2021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낙태죄는 폐지됩니다.

 

낙태는 사람의 선택에 의해서 육체의 생명을 중단시킨다는 점에서 자살, 살인과 같은 윤리적 문제를 가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태옹호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태아살인 행위를 옹호하려 합니다.

 

심장이 박동하기 전에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감정이나 인지능력이 없거나 뇌기능을 하기 전에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등 수태된 태아를 사람이 아닌 세포 정도로만 보고, 낙태가 살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태아가 이와 같은 신체적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낙태가 정당화된다면, 성인들에게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 중에서는 스스로 심장박동을 하기 어려워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 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 중에는 감정이나 인지능력, 뇌기능 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낙태찬성론자들이 태아에 대해 적용하는 논리는 이런 환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들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은 것입니다.

 

낙태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 때는 반드시 그 선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결과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남녀 간의 육체적 관계에는 반드시 임신이라는 가능성이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신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은 반드시 가정적으로 환경적으로 경제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쾌락을 선택 해놓고, 그 선택에 대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결과는 회피한다면 무책임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어떤 행위로 나타날 수 있는 결과를 살인이라는 방식으로 회피한다면, 그것을 법적으로 보장해준다면 결코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소위 여성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주로 낙태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그러나 낙태는 오히려 여성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낙태로 생명을 잃은 아이들의 절반은 여자 아이입니다. 낙태를 경험한 수많은 여성들은 신체적 손상 및 합병증과 더불어 정신적으로도 우울증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낙태를 허용하게 되면 무책임한 남성들이 더 많아지게 되고 오히려 여성의 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면서 임신 22주 내외로 낙태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22주에는 여러 가지 근거가 붙을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이 법을 만들어 22주 전에는 사람이 아니므로 낙태를 허용할 수 있다, 22주 이후에는 사람에 근접하므로 낙태할 수 없다라고 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교만입니다. 언제부터 생명이 시작되는 것인지를 함부로 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태아는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볼 때 어머니의 뱃속에서 인위적으로 분리시키지만 않는다면 정상적으로 태어날 확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22주 내외를 기준으로 정해 낙태의 가부를 법으로 정한다는 것은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는 아이를 해치는 행위를 보장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은 의학적, 과학적 판단이라고 할 수 없으며, 여성들을 위한 결정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철저히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서 내려진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낙태옹호론자들은 대부분 여성운동을 한다는 자들입니다. 이미 지난 여러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오늘날 여성운동, 페미니즘은 반드시 공산주의와 연결됩니다. 마르크스주의를 추종하는 노동자 단체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며 낙태를 옹호합니다.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은 항상 연대합니다. 또한 페미니즘은 동성애와 연결되고, 동성애 역시 공산주의와 연결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과거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적화 투쟁을 하는데 불과했지만 현재는 사회문화적인 적화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적화전술의 핵심은 입니다.

 

성경적인 남녀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5:32). 또한 남녀로 이루어진 정상적인 가정은 교회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은 이 창조의 질서를 알고서 자유 체제하의 교회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나 낙태 등을 옹호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의 분위기를 전복시키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독교적인 성관념, 건전하고 상식적인 성가치관을 파괴하고 방종적이고 무절제한 성관념을 가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책임은 회피하고 육체의 쾌락만 좇아가게 되면, 결혼을 통한 정상적인 남녀의 결합이 필요없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가정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 교회가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들이 공산주의자들보다 성경에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성경의 질서를 공략하고 있는데, 정작 교회들은 창조의 질서를 알지 못하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의 인권보장이라는 것이 미혹의 흑암이라는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교계 내에서 쑥물을 뿜어내며 이와 같은 동성애, 낙태, 젠더 등을 옹호하는 청황색말 거짓선지자의 세력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사람의 육신적 생명이 수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형질이 모태에서 이루기 전부터 주의 눈이 우리를 보셨다고 했습니다(139:16). 또한 하나님께서 모태에서부터 우리를 조성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44:24). 그리고 야곱과 에서는 리브가의 모태에서부터 다투기도 했고, 세례 요한은 모태에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으며(1:15), 그 어머니 엘리사벳이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를 만났을 때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1:44).

 

이미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고 이에 따라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개정되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에 서서 낙태를 반대하는 분들은 최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법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싸우고 있습니다.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하나님의 분노를 촉발하는 길을 향해 가더라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와 같은 악한 일에 대항하여 싸우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세상이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의 미혹에 휩쓸려 소돔과 고모라 같이 부패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물적 사상으로 기울어질 것이지만, 그 가운데서 악한 일에 동조하지 않고 피 흘리려는 꾀에 동참하지 않고 예수님의 보혈과 예언의 말씀을 들고 인내하며 싸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참고 자료]

코람데오닷컴 - 생명권 보호와 국가의 양심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0

 

코람데오닷컴 - 생명권 보호와 국가의 양심(2)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0

 

조선비즈 - 국내 낙태 연간 5만건…“불법수술 포함하면 연 50만건 넘을 수도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02653.html

 

크리스찬투데이 - 코로나보다 낙태 사망자 더 많은데… “양심 둔감해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225

 

크리스찬투데이 -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낙태 수술의 실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21807

 

코람데오닷컴 - 한국교회의 생명운동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3


  • ?
    등대지기 2020.06.12 11:40
    마귀의 궤계를 알면 백전 백승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법은 지키기가 어러운 것이 아니요 너무 멀어서 가까이 하기에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마귀의 전법에 대응하기 위해 칼을 갈아 필요 적절하게 베어 버린다 청황색말의 기묘한 전법이 문화에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잠식하고 있다 살려 주는 것 처럼 위장의 변수에 마귀는 능하다
    내가 말씀의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있을 것이다
    시139 : 13~14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60 [여수룬의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배후의 사상 1 file
59 [여수룬의검] 여호와의 싸움 |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 청원 1
58 [여수룬의검]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1
57 [여수룬의검] 성경이 예언한 평화 2 file
» [여수룬의검] "낙태 찬성" 배후의 사상 1
55 [여수룬의검] 베드로가 본 환상과 요한이 본 계시 1
54 [여수룬의검] 종교가 부패하는 원인 1
53 [여수룬의검] 경고를 싫어하는 비극 | 총신대, 동성애, 염안섭, 이상원 3
52 [여수룬의검] 2020년, 차별금지법과 기독교인 2
51 [여수룬의검] 생활 난제 해결에 대하여 | 먹고 사는 문제, 믿고 사는 문제 2
50 [여수룬의검] 믿음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 1
49 [여수룬의검] '예언의 말씀을 지킨다'의 의미 2 file
48 [여수룬의검] 총선 후, 기독교인 4
47 [여수룬의검] 그리스도 부활의 3대 의의 1
46 [여수룬의검] 주님 가신 길에 대하여 1
45 [여수룬의검] 서해 수호의 날 |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2
44 [여수룬의검] 큰 진노의 날이 올 때에 있을 징조 2
43 [여수룬의검] 닥쳐오는 경제환난을 이기는 방법 1
42 [여수룬의검] 우한폐렴과 한국교회 - 역병을 그치게 할 예배 2
41 [여수룬의검] 기독교 탄압, 3.1운동과 현재 1
40 [여수룬의검]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대한민국 공산화의 현실 2
39 [여수룬의검] 구속론 - 하나님의 7 시대 3
38 여수룬의검 | 성령의 시대적인 역사 | 은혜시대 & 환난시대 1
37 [여수룬의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 - 인생의 복된 사명 2
36 [여수룬의검] 다음 세대, 청년, 자녀 2
35 [여수룬의검]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1
34 [여수룬의검] 성탄절의 의미 | 예언 성취의 위대한 시작 1
33 [여수룬의검]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 세대 1
32 [여수룬의검] 그들이 말하는 평화와 인권 1
31 [여수룬의검] 하나님의 신원의 날 - 순교자의 결말 3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