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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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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과 한국교회 - 역병을 그치게 할 예배 >

 

중공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으로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중공에서는 감염자가 수만명, 사망자 수천명에 달했고 대한민국에서도 확진자가 수천명, 사망자도 수십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치료약도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지속될지, 언제쯤 종결이 될지 아직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은 모든 천지와 만물과 인간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이번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째서 이러한 재앙을 내리셨는지 깊이 상고해보아야 합니다.

 

이미 밝혀진 것처럼,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우한은 중국공산당이 새롭게 만들어낸 종교정책을 작년 11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 지역입니다. 이 때문에 48개 지하교회가 강제 폐쇄되었고, 기독교인들은 극심한 핍박을 당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공산당의 원칙과 정책을 종교 인사와 신자들에게 전파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간략하게 시진핑이 중국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는 명령입니다.

그 다음달인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우한 폐렴 사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한의 종교정책을 담당하던 자가 고위 관리 중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사망했습니다. 생명의 종교인 기독교를 핍박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공산당의 행위가 하나님의 저주와 역병을 불러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도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참소하고 대적하던 어느 집단으로부터 우한 폐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구원의 이름을 말하고 인물을 우상화하며 진리를 파괴하는 집단, 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가정을 파괴하고 여러 해악을 끼치던 집단이었습니다.

 

 

비단 이 집단 뿐 아니라 국민과 교회의 잘못도 이 사태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신 나라입니다. 미개했던 조선과 한민족에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예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선교사들의 어린 자녀들마저도 척박한 이 땅에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말할 수 없는 희생으로 이 한반도 땅에 기독교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이후 기독교는 일제에서의 해방과 대한민국 건국의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수호하고 번영과 발전을 이루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받은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있지 못했습니다. 힘겹게 얻어낸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 동족상잔의 피를 흘리게 만들고 지금도 북한 주민을 탄압하는 공산세력과 타협하는 정권, 수십년 동안 일궈놓은 번영과 발전을 무너뜨리는 정권을 만들어놓고 말았습니다. 깨어있지 못한 다수의 국민들이 종북 정권을 세웠고, 주사파들이 활개치는 나라가 되는데 기여했습니다. 결국 정부와 지도자들의 중공에 대한 굴종적인 태도로 인해 방역에 실패, 역병이 창궐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인의 죄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일제의 탄압과 공산세력의 남침에 맞서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순교자들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무신론 공산정권을 기뻐하거나 침묵하면서 안일함에 빠져있었습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잃어버렸고 세속화되었고 유물주의에 깊게 잠식되었습니다. 소속된 나라와 사회에 성경에서 근거한 올바른 가치관과 기준을 제시해야 할 교회가 먼저 부패하였고 모본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빛 역시 자연스레 어두워졌습니다. 갈급하던 성도들이 이단과 사이비에 빠져드는 것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예배가 중지되고 교회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차라리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번 우한폐렴 사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사무엘하 24장에는 이런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고 그들을 치시려고 지도자였던 다윗을 움직여 잘못된 일을 벌이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지도자까지 범죄하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역병을 내리셨고 이 역병에 칠만 명이 죽었습니다.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우한폐렴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깨어있지 못하므로 잘못된 지도자가 세워졌고, 그 지도자의 범죄로 인하여 역병이 내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지도자와 다르게 다윗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회개함과 동시에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 즉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셨습니다. 역병을 그치게 한 예배를 올려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훗날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어 올린 영광스러운 예배의 장소, 성전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성전을 건축하여 올린 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하나님의 백성이 범죄하여 염병이 유행하더라도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고치신다는 것입니다.

 

솔로몬 성전을 향하여 하신 이 약속은 우리가 현재 섬기는 교회에도 적용됩니다. 과거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드리던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신령한 교회, 예수님의 부활로 다시 세우신 신령한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와 교회가 범죄하여 전염병과 예배중단이라는 큰 징계를 받고 있지만 주저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요엘 1장에서는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을 만난다면 오히려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고 말씀했습니다. 요엘 2장에서는 백성을 모으되 심지어는 소아와 젖먹는 아이까지, 신랑과 신부까지 골방에서 나와 함께 금식하며 성회를 열라고 하셨습니다.

 

이 나라와 교회가 당하고 있는 이 징계의 종결은 기독교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자유롭게 하신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하였던 것과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을 대적하지 않았던 것과 유물주의에 빠져 세속화되었던 것과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지 못하였던 것 등 여러 과오를 돌아보며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는 이 전염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환난이 올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무서운 환난입니다. 다니엘 성경이 예언한 것처럼 매일 드리는 제사, 즉 예배가 완전히 폐해지는 환난이 올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것처럼 짐승의 정권이 마흔 두 달 동안 전세계를 통치하는 재앙이 올 것입니다. 이런 무서운 재앙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서는 남을 교회와 짓밟힐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심을 다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인정을 받을 것이며, 교회에 출석해도 영적으로는 마당만 밟는 사람들은 무신론 공산짐승의 세력에게 짓밟히고 말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어떠한 환난이 있었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배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압박과 고난에 예배는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마지막 환난을 앞에 두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한 폐렴이라는 작은 전염병이 두려워 예배를 폐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지혜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일제의 압박도 이겨냈으며, 지금도 저 북녘 땅에서는 목숨을 내어놓고 지하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예배의 자유가 있습니다. 아직 예배당이 부서진 것도 아닙니다. 예배를 중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예배로 승리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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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2020.03.05 12: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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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20.03.05 14:1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며 스스로 높여 신이라 칭헀던 벨사살왕의 최후의 경고이며 심판이다
    벨사살왕의 모습이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인 정권에서 우리의 큰 형님이라고 그 앞에 조아렸던 모습은 우리를 분노하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의 댓가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계산이지만 그건 이방인들의 몫이고 우매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태도는 하나님을 격분하게에 충분헀다 예배는 우리의 특권이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온전한 회복이다 예배는 우리로 성숙한 인격을 통해서 주님께로 자라 가는 것이다 서울 소망교회에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온라인으로 들어 온 헌금을 전염병이 심한 대구 지역에 전부 돕기로 했다고 자랑한다 거대한 우상의 실체는 유물론 즉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이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다윗의 시51편에 잘 설명하고 있다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깨닫는 자에게 주의 긍휼을 베푸시고 이 민족을 회복시커 주옵소서 - 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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