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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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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일본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총독 암살을 시도했다는 명목으로 소위 105인 사건을 조작하여 기독교를 탄압했습니다. 또한 포교규칙이라는 것을 만들어 포교자 자격증제도, 종교시설 허가제도, 각종 종교집회 감시, 설교 및 기도 내용 검열, 출판물 검열 등을 강제했습니다. 이에 기독교 학교에서의 성경교육 및 예배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사립학교는 1910년 829개교에서 1918년 323개 1919년 298개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일어난 3.1운동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기독교가 주축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3.1운동 당시 전국의 인구는 2,000만 정도였는데, 이 중 기독교인은 1% 내외 정로도 적은 수였습니다. 그럼에도 3.1운동 이후 구속된 사람들 중에서 기독교인의 비율은 전체의 1/3이 넘었습니다. 기독교가 3.1운동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1 운동은 기독교조직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경신학교, 배재학당, 이화학당, 정신여학교 등의 기독교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졸업생들이 3.1운동을 주도했습니다.

경신학교 졸업생인 정재용은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김규식은 3.1운동의 주역이었으며 이후 파리강화회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배재학당 기숙사는 3.1만세운동의 모의장소로 사용되었고, 배재학당의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각국 공,영사관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유관순 역시 이화학당 출신입니다. 평양에서는 숭실학교, 숭의여학교, 숭덕학교, 광선학교, 평안남도 선천에서는 보성여학교, 신성학교, 평안북도 정주에서는 오산학교가 3.1운동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기독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3.1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자 일본은 기독교학교를 폐쇄하고 교사들을 죽였으며, 교회당 안에 교인들을 모아놓고 불을 지르거나 총을 쏘는 등 학살을 자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많은 기독교인이 감옥생활을 하거나 순교했습니다.


이후 일본의 기독교 핍박은 신사참배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남산을 비롯한 여러 곳에 신사를 세우고 참배를 할 것을 강요했고, 예배 시작에도 궁성요배를 강요했습니다. 찬송가 앞에는 기미가요, 황국신민서사 등을 삽입하여 예배 시에 부르도록 강요했고, 예배 순서에는 국가의식이라는 명목으로 신사를 참배하는 동방요배를 하도록 강압했습니다.


이런 일본에 타협하지 않은 많은 기독교인들은 말할 수 없는 눈물의 기도와 순교의 피를 흘렸고, 그 열매로 우리는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예수 복음이 이 대한민국에 널리 전파되었고 수 많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다시 기독교 탄압의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제 2의 예루살렘으로 불렸던 평양을 포함한 한반도의 북쪽 지역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 공산세력에게 불법 점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북한 괴뢰 집단은 세계종교박해 순위가 집계되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종교박해집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북한 지하교회의 기독교인들은 매일같이 살얼음판 같은 현실 속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황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사상과 양심의 자유, 표현과 언론의 자유, 그리고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을 억압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를 억압하는 북한, 중공, 러시아, 중동 이슬람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자유가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억압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설명한대로 기독교를 해체시키고 공산사회를 이루려는 공산주의자들은 성적 방종과 동성애라는 수단으로 혁명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순결한 성윤리를 주장하며, 동성애는 죄라고 외치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칼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이 좌파정권의 행정안전부 장관인 김부겸이 동성애와 이단에 대해 혐오발언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법을 만들려다가 무산되었습니다. 정의당은 2020년 총선 이후 가장 먼저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진보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은 소수자 인권을 보호하겠다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과 다수의 국민들을 인권 침해의 범죄자로 만들어 처벌을 받게 하는 악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례로 남성의 에이즈는 90% 이상이 동성 간 성행위를 통해서 퍼지는데, 이런 것을 비판하면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성적지향 차별금지를 명시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차별이라는 이유로 인권보도준칙을 이용해 미디어나 언론에서 동성애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자들은 ‘차별금지법이 종교기관에 대해서는 특별히 명시하고 있지 않다’,  ‘설교는 처벌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교육기관, 공공기관에서는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할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교회 밖에서 신앙의 양심을 따라 표현할 자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중공이나 북괴에도 삼자교회나 봉수, 칠골교회가 명목상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성령의 역사가 없으며 오직 정권의 입맛에 맞는 말만 반복하는 선전도구로 이용될 뿐입니다. 차별금지법의 목적이 이것입니다. 기독교인을 교회의 울타리 안에 가두고, 교회 밖에서의 삶에서 신앙의 양심을 따라 표현할 자유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당 원내대표이며 어느 교회의 집사라고 알려진 자는 총선 이후 종교의 패권을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패권이라는 것은 안토니오 그람시가 주장한 헤게모니를 뜻합니다.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종교계에서도 주도권을 잡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바른 진리를 전하는 교역자들이 아니라, 유물주의에 영향을 받아 성경을 왜곡하며 공산주의와 타협하는 자들이 패권을 잡기를 바란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목사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총선 이후 축출 대상으로 지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당의원을 지낸 사람은 소위 국정농단 사건의 중심에 기독교가 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대형 언론사들 역시 `동성애 난민 혐오의 가짜뉴스 공장은 기독교다`, `가짜뉴스의 최대 엔진은 교회다`라는 등 건전한 기독교를 압박하는 보도를 해 왔습니다.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이 총리로 있을 동안에는 평안한 생활을 영위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죽고 그를 알지 못하는 애굽왕이 들어서자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아들을 죽이는 애굽의 압박을 마주한 이스라엘은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들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는그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는 풍성한 발전과 부흥으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극심한 압박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은 용이 교회를 압박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때 교회가예언의 말씀과 순교의 사상을 가지고 부르짖을 것이며, 결국에는철장의 권세를 받은 종들을 해산해내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예언된 바과 같이, 예언의 말씀과 순교의 사상으로 이 모든 난국을 돌파해내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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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20.02.27 14:07
    일제 탄압에 맞서 기독교가 주축이 되어 이 나라를 지컸던 우리 선조들의 희생이 어디로 갔을까 ~
    은혜로 해방을 맞은 이 나라를 종북세력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패역한 모습으로 변했다 좌파정권의 사상 논쟁이 우리로 울분을 주체할 수 없도록 슬프게한다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렘48:10)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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