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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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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산주의 침투 수단, 동성애

2018년 인천퀴어축제에서는 소련국기가 휘날렸습니다. 퀴어축제에 왠 소련기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공산권 국가들은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둘이 함께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동성애 정치 투쟁을 벌이는 콜린 윌슨(Colin Wilson)과 노라 칼린(Norah Carlin)의 주장을 살펴보면 이 의문이 쉽게 풀립니다. 이들은 “동성애자 억압에 맞서는 투쟁은 자본주의 사회를 철폐하고 자본주의가 왜곡한 성과 성역할을 바로 잡는 투쟁이다. 여기서 핵심은 노동 계급이 주도하는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서만 이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약하면 동성애 투쟁이 공산주의 투쟁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등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들은 내부적으로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혁명 정신에 방해가 된다는 것인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공산주의자들은 동성애라는 것이 어느 체제에서든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서, 자유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동성애를 수단으로써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 대구퀴어행사에서는 사드반대 피켓이, 2019년 서울퀴어행사에서는 이석기 석방 피켓이 등장했습니다. 북괴가 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2. 가정-교회-자유체제 해체를 위한 성혁명

2012년 한 동성애자 단체의 운영위원장은 마르크스를 추종하는 노동자연대에자본주의 가족제도에 의문을 제기하라!’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빌헬름 라이히가 주장했던 성혁명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라이히는 먼저 잘못된 성윤리와 성도덕으로 가정을 해체시키면 교회와 자유체제를 무너뜨리고 공산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이론을 주장한 공산주의자입니다.

동성애와 젠더이론, 페미니즘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가족구조를 무너뜨리려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을 무너뜨려야 반공의 진지인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맑스주의자였던 테오도어 아도르노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부모 자녀간의 애착, 가족에 대한 자부심, 그리스도교, 전통적인 성 역할과 성에 대한 태도, 애국심 등은 미국 전통문화의 병리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호주제가 폐지, 2015년 간통죄 폐지, 2019년 낙태죄 폐지 판결이 나오면서 상식적인 가족구조와 성윤리가 하나하나 해체되고 있습니다.

 

3. 교회를 겨냥한 차별금지법과 각종 조례

얼마 전 열린 인천퀴어축제에서는 성소수자 단체와 여성단체 뿐만 아니라 민변, 민주노총, 전교조, 군인권센터,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녹색당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지난번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동성애라는 개인의 선택적인 행위, 변동가능성이 아주 높은 행위에 대해서 비판할 자유를 박탈하는 법입니다. 유럽에서는 차별금지법 혹은 그와 비슷한 맥락의 동성애 옹호 정책으로 인해서 동성애는 죄다라고 외치는 기독교가 심각하게 위축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성애 옹호 정책을 펼치는 국가들이 인천퀴어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정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공산주의의 적화 수단으로 이용되는 동성애와 성혁명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좌파정당이 크게 승리한 이후 각 지자체마다 앞다투어 인권조례, 성평등 조례 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남녀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젠더성평등등이 포함된 조례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평등 조례의 경우 교회 등 종교기관 내에도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고 동성애자를 채용하도록 압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와 같은 법안이나 조례 등은 교회를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종교적 미혹, 청황색 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일부 기독교 세력이 동성애를 옹호하며 공산주의자들의 성혁명에 힘을 실어준다는 것입니다. 이들 중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퀴어행사에 찬양이나 축복이라는 명목으로 기독교 집단이 참여했고, 지난 영상에서 소개했던 NCCK는 차별금지법 제정연대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윤실이나 새물결 플러스는 젠더문제와 페미니즘 문제 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청어람 같은 단체도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며, 평화나무나 뉴스앤조이 같은 세력들은 반동성애 운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독교 표방 세력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청황색말과 같습니다. 청황색말은 푸른색을 띄면서 살려주는듯 하지만 실제로 그 말을 타게 되면 사망에 이르는 말입니다. 청황색말은 특히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등장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지칭한 것입니다.

이들은 평소 교회의 윤리 문제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다가 정작 동성애라는 최대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우호적 입장을 취하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전하다고 생각되던 대형교회에서도 동성애가 선천적이다, 동성애 전세는 기우러졌다는 말이 나온데다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발언까지 재조명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볼 때 교회들이 공산주의자들의 성혁명 전술에 무너지거나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5. 결론

정리하겠습니다. 퀴어축제에 소련국기가 등장한 이유는 공산주의가 동성애를 투쟁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성혁명 전술로 잘못된 성윤리와 성도덕을 가지고서 가정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려 자유체제를 무너뜨리려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가지고 성소수자 단체, 좌파 정당, 노동계, 법조계 등 모든 분야가 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독교를 가장한 세력들이 가세하여 강한 미혹의 연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지금의 상황을 절실히 깨닫고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 동성애 투쟁과 싸워야하고 이들과 연대하는 세력들과 싸워야 하고, 결국은 이 좌파 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지금 싸우지 않으면 복음을 지킬 수 없습니다.

 

48:10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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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9.09.19 15:25
    할렐루야
    이 영상을 공유해서 열심히 알려주세요.
    잠든 영혼을 깨우치는 일이며, 착하지만 지식이 없는이들을 깨우치는 일입니다.
    공산주의가 어떤 전술로 요술을 부리는지 아는 것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
    등대지기 2019.09.20 09:42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
    지옥으로 이끌어 가려 발악하는 마귀의 궤계를 박살내려면 성령의 검 말씀의 칼로 오늘이란 날에 청황색말의 실체를 베어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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