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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146. 알곡을 모으는 주님의 심정  

- 암 9:7~15 -

 

서 론  

알곡을 모으는 일이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농부를 비할 때 씨를 뿌리는 농부의 심정과 비료를 주고 가꾸는 농부의 심정과 타작기를 들어대고 알곡을 모으는 농부의 심정으로 비교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타작기를 쓰는 농부의 심정은 어떠한 심정이냐 하는 것을 알곡을 모으는 주님의 심정과 비교할 수 있다.  


1. 용서가 없는 것이다(7~8)  

알곡을 모을 때는 온유한 심정이 아니고 강하고 강한 대책을 세우는 심정이다. 그러므로 쭉정이와 가라지 되는 인종은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땅으로 들어가도 죽을 것이요 하늘로 올라가도 죽을 것이고 산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또는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용서 없이 다 죽이겠다는 것이다(9:1~4).

만일 알곡을 사랑하는 심정이라면 쭉정이와 가라지를 아낀다는 것은 합당치 못할 것이다. 여름에는 짚이나 혹은 쭉정이 될 것도 가꾸는 심정이 있으나 알곡을 모으는 때는 한 알갱이도 남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말세 진리를 대적하는 자는 피난처가 없다는 것이다. 인공 위성을 타고 별세계를 가도 죽을 것은 사실이다.  


2. 알곡을 아끼는 심정 (9)  

추수기는 알곡을 모으자는 것이 목적이니 어디 있든지 하나도 떨어지지 않도록 찾아내겠다는 것이다(암3:12). 그러므로 알곡된 백성이라면 어느 이단적인 교파 안에 있다해도 혹은 무신론 사상에 눌림을 당하고 있다해도 찾기 위해서는 주의 종을 타작기 같이 쓰겠다는 것이다. 원수의 나라를 들어가서라도 주의 백성을 찾기 위하여 타작기 같이 강하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말세증인이 재앙으로 땅을 치는 것은 알곡을 찾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동방역사에 쓰여지는 종이 대적을 짓밟고 나간다는 것도 그 목적이 주의 백성을 찾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누가 도둑질해서 숨긴 것을 아는 동시에는 그 아들을 찾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찾을 것은 사실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적군의 포로나 옥중에 갇혀있다면 이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북진통일을 시키지 아니할 수가 없을 것이다(12).  


3. 남은 자에게 마음껏 복을 주고 싶어하는 심정 (13~15)  

하나님은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을 위해서 심지어 기후까지도 고르게 해준다는 것이다. 무엇이고 피해를 줄 자는 도저히 없도록 해주는 축복이다. 에덴동산에서는 간교한 뱀을 쓴 일이 있으나 이 세계에는 에덴 동산에 비할 수 없는 큰 축복이 올 것을 말씀하셨다. 너무 포도즙이 많아서 산을 녹이리만큼 풍성해진다는 것이다. 그때는 일기가 농사 기후에 적합한 기후이므로 씨뿌리는 자가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어서 심어도 만족한 생산을 얻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물질계의 축복으로 극도로 만족하도록 축복할 것이다.  


결 론  

우리는 하나님이 심판기에 어떠한 심정을 가진다는 것을 똑똑히 모른다면 어리석은 아이가 부모의 심정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덮어놓고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는 것도 어린아이의 심정이요, 덮어놓고 남을 두려워함도 어린아이의 심정이다. 우리는 어떤 자에게 어떻게 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 때 알곡을 모으는 그날에 주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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