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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105. 역사적인 강대국의 힘과 시온의 힘  

- 사 18:1~7 -  

 

서 론  

인간의 인류 역사는 강대국의 역사를 비롯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 본문을 보면 강대국의 백성들까지도 예물을 가지고 시온으로 온다고 했다. 그러면 강대국의 힘은 어느 시기까지 보전 될 것이냐 하는데 있어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큰 꿈을 본 사실도 있었다(단2:31~35). 이 꿈은 강대국인 바벨론을 비롯하여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올 때까지 역사적인 강대국은 우상으로 보여졌던 것이다. 이것은 왜냐 할 때 세상 강대국은 생명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바벨론 시대로부터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로 인류 역사의 강대국을 표준하여 보여준 것이니 바벨론 문명 바사 문명 헬라 문명 로마 문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으로 문명을 가져온 현실에 양대 진영으로 철과 흙같이 되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사야는 18장에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이여 하는 슬픈 경고의 말을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남방 구스 강 건너편 아프리카는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강대국을 의뢰하는 연약한 자로서 끝을 보고 말겠다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말했던 것이다.

다니엘 선지도 인류 종국을 고하는 전쟁은 사상과 정치가 남북으로 대립되어 역사적으로 없던 환난을 이루는 때에 구스 땅 리비아(즉 아프리카)는 북방의 시종을 들다가 세상 끝을 보리라고 말할 때에 북방 강대국의 세력은 동북의 소문을 듣고 번민을 하다가 어쩔 줄 모르고 발악을 하다 망하게 될 때 시대는 끝이 난다고 말했다(단11:43~44).  


1. 강대국의 힘 이것은 한 침략적인 힘에 불과하다 (6)  

인류의 영웅적인 투쟁이란 것은 약자를 잘 이용해 먹는 나라를 강대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는 큰 악한 도성이라고 말하게 된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적에 악의 세력으로 도구를 삼을 적에는 강한 나라를 들어서 썼다는 것이 신.구약 성서가 역사적으로 증거한다. 예를 들면 몽둥이로 쓴 것에 불과한 세력이 되고 말 것이다(사10:5, 15).  


2. 시온의 힘 (7)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역사를 나타낼 때에는 의로운 사람이 나는 곳도 약소국가요, 크게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는 곳도 약소 국가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기록하도록 한 민족도 약소국의 하나인 이스라엘 족이요, 종말의 기록한 책에 숨은 비밀을 만민 앞에 알도록 끔 인봉 개시의 역사를 일으킬 곳도 동방의 해 돋는 곳이라고 계시록은 보여 주었다.

아무리 강대국이 아시아 천지를 뒤흔들었지만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는 다 망하고 말았지만 참 시온이란 기독교는 나날이 왕성하고 있다. 칼을 든 강대국은 넘어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든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하고야 만 것이다. 지금 아무리 북방 적마의 세력이 아시아의 큰 땅덩어리를 집어삼키고 동방 해돋는 나라의 남쪽 작은 나라가 남은 이 땅이지만 선지 예언을 비추어 본다면 이사야는 종말적인 기독교 역사는 동방 땅 끝 한 모퉁이 해돋는 곳에서라고 2차 3차 분명히 말했던 것이다(사41:2~3, 15, 24:15, 46:11).

강대국의 힘을 의뢰한 것은 슬픈 일이라고 본문은 말했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자랑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사41:14~16 에 말했다. 시온의 힘은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께로 오는 힘이니 이것이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했고 종말의 심판의 권세로써 세계를 정복하고 왕국의 권세로써 새 나라를 건설한다.  


결 론  

우리는 시온의 힘을 체험한 사실을 증거할 진리가 된다. 만일 기독교가 시온의 힘이 무엇인가를 체험한 사실이 없다면 금일에 기독교는 큰 위기에 위기를 만나서 잠잠히 잠이 들고 말 때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 같이 올라가고 피곤이 없이 걸어가는 역사가 있음으로 세계 민족을 새롭게 하고 열왕을 굴복시킨다고 이사야 41장에 분명히 가르쳤다. 이 힘은 받은 자밖에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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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8.28 07:20
    지금 북방 적마의 세력이 아시아의 큰 땅덩어리를 집어삼키고 동방 해돋는 나라의 남쪽 한편만 남았지만 선지 예언을 비추어 본다면 이사야는 종말적인 기독교 역사는 동방 땅 끝 한 모퉁이 해돋는 곳에서라고 2차 3차 분명히 말했다(사41:2~3, 15, 24:15, 46: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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