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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 바이러스 >

 

새일교회에서는 지난 수십년 간 공산주의에 대해서 전해왔습니다. 새일교회는 멸공이 성경적 진리이며, 공산주의가 붉은 용의 사상이고 기독교인들이 싸워야 할 대적이며, 공산주의가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대상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공산주의에 대해 여러 차례 전해왔습니다.

 

기독교인은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대적의 정체를 알아야 싸울 수 있습니다. 미혹의 실체를 알아야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산주의 바이러스>라는 책의 내용을 토대로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산당 선언은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공산주의는 스스로를 유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식이 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이 첫 문장에서부터 공산주의가 마귀에게서 비롯된 사상이며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등장한 사상이라는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사상적 핵심은 유물론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고 이 땅의 가치만 따라가게 만드는 사상입니다. 영원한 것을 사모해야 할 사람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동물과 다름 없는 삶을 살게 만드는 사상입니다.

 

에서는 유물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장자의 축복을 버리고 그 대신에 팥죽 한 그릇을 선택했습니다. 창세기 2530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에서는 팥죽을 가리키며 그 붉은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에서는 그 붉은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포기했습니다. 그때부터 에서는 붉다는 뜻을 가진 에돔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것을 선택하게 만드는 사상, 유물론은 마지막 시대 붉은 공산주의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상 뒤에는 붉은 용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된 사상입니다. 이 사상 뒤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는 거짓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항상 결론은 정반대였습니다. 왜 모든 공산주의 국가는 가난한 다수와 그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가 있을까요? 원래 공산주의가 그런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공산주의는 갈등을 조장합니다.

 

지금까지 인간 사회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장인과 도제, 간단히 말해 모든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끊임없는 대립 상태에서 어떤 때는 은밀하게, 어떤 때는 노골적으로 쉴 새 없이 싸웠다. –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기존의 모든 사회는 억압 계급과 피억압 계급의 적대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떤 계급에도 속하지 않는 인간이란 현실에는 없고, 오직 철학적 환상의 희뿌연 하늘 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우리시대의 두드러진 특징은 전 사회가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트라는 서로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두 개의 거대한 계급으로 점점 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공산주의는 이렇게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라는 두 상반된 계급의 대립구도가 있다라는 가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중간에 위치한 계급들은 없어지고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라는 두 계급만 남게 될 것이라고 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틀린 가설이지만 어쨌든 공산주의는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는 부르주아에 대해서는 이렇게 묘사합니다.

 

심지어 가족 관계 내의 가슴 뭉클하고 감상적인 베일을 찢어버린 뒤 가족 관계를 순전한 돈의 관계로 돌려놓았다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부르주아지의) 교육이란 것도 절대 다수에게는 인간을 기계로 키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공산당 선언, 2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중에서

 

부르주아는 가족관계마저 돈을 위한 관계로 돌려놓았다, 부르주아는 인간을 기계로 만들기 위해 교육한다라면서 자신들이 임의로 나누어 놓은 두 개의 계급 중 한편을 억압적이며 착취를 일삼는 절대적으로 악한 집단으로 규정합니다.

 

 

그리고 반대편인 프롤레타리아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을 조각조각 나누어 팔아야 하는 이 노동자들은 다른 모든 판매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품이며 그래서 경쟁의 성패와 시장의 변동에 내맡겨진다. 이들은 부르주아 국가의 노예일 뿐 아니라 매일 매시간 기계와 감독관의 노예이자, 특히 공장을 운영하는 개별 부르주아의 종이다. 기계가 노동 사이의 차이를 점점 없애고 임금을 어디서나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하락시킴으로써 프롤레타리아 계급 내의 이해관계와 삶의 상황은 점점 비슷해진다. –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노동자는 상품이고 노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노동자의 임금이 하락해서 비슷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억대연봉의 귀족 노동자들도 있고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임금의 격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이 말도 틀렸지만, 공산주의는 이런 이론들을 통해서 노동자들을 억압과 착취를 당하는 노예, 피해자로 규정합니다.

 

프롤레타리아에게 법과 도덕, 종교는 많은 부르주아적 이해관계를 숨기고 있는, 그만큼 많은 부르주아적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프롤레타리아는 지켜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껏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보장해 온 것들을 모두 박살내야 한다 공산당 선언, 1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중에서

 

프롤레타리아는 부르주아들에게 억압과 착취를 받고 있으니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부르주아들과 그들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모든 것을 박살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노동자를 위한 사상이다. 혁명을 통해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사상이다. 다수의 약자를 위한 사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의 본질과 실체는 이제부터 드러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실천적인 면에서 만국 노동자 정당 가운데 가장 단호하고 추진력이 강한 세력일 뿐 아니라 이론적인 면에서도 프롤레타리아 운동의 조건과 과정, 전반적 결과를 나머지 프롤레타리아트 대중보다 한 발 앞서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있다. – 공산당 선언, 2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중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당면 목적은 프롤레타리아트를 계급으로 형성시키고 부르주아지 지배를 무너뜨리고 프롤레타리아의 힘으로 정치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공산당 선언, 2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중에서

 

공산주의가 프롤레타리아, 노동자들을 중심한 이론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노동자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공산주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노동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의 통제와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노동자들에게 계급의식을 심어주고 그들의 힘을 이용해 정치 권력을 장악하겠다는 것입니다.

 

 

사회주의혁명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를 사회적 소유로 교체하며, 사람이 사람을 착취하는 제도를 없애 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련의 국정교과서 <경제학 교과서>, 북한 공산당 간부들의 교재 <정치경제학>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혁명은 생산 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를 사회적 소유로 교체, 착취하는 제도를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사회적 소유로의 교체, 착취하는 제도를 없애버리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은 바로 정치적 권력, 정권을 차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공산주의자들은 정권을 차지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프롤레타리아는 제일 먼저 정권을 잡아야 하며, 국민의 지도적 계급의 지위에 올라가야 한다. 공산주의자의 직접적인 목적은 프롤레타리아의 정권 확립이다 마르크스

 

권력에 관한 문제는 모든 혁명의 근본문제이다 스탈린

 

혁명에서 기본 문제는 정권문제이다 김일성

 

 

그리고 공산주의는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윤리는 전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계급투쟁의 이익에 속해 있는 것이다. 계급투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것이며 자본가 계급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 레닌, <청년동맹의 임무>

 

혁명에 이로운 행동, 자본가를 타도하는 모든 행위가 윤리적인 것으로 인식됩니다.

 

어떠한 행위도-예컨대 살인이나 양친에 대한 밀고라도-공산주의의 목적에 도움이 되면 정당화된다 레닌, <공산주의자의 신조 제10>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레닌, <공산주의에 있어서의 좌익소아병>

 

살인, 범법, 위선, 거짓말, 비리 등 모든 것이 혁명을 위한 윤리적인 수단입니다. 자신들에게는 잘못이 아니니 사과를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혁명의 중심에는 반드시 공산당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은 노동자 계급의 지도자의 훌륭한 학교이다. 당은 자기 계급의 지도자이며 수령이며 교사가 아니면 안 된다 스탈린, <레닌주의의 여러 문제에 부쳐서>

 

공산당이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조직이 가장 중앙집권화 되었을 때뿐이며, 군대와 같은 철의 규율이 당에 보급되고 준수 되었을 때뿐이다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공산당은 전문성을 가진 엘리트들로 구성되어야 하고, 공산당이 노동자들의 지도자, 수령, 교사가 되어야 하며, 공산당에 모든 권한이 집중된 중앙집권적 체계를 갖추어야하고, 군대와 같은 철의 규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산당이 중심이 되어 프롤레타리아의 힘을 이용해 혁명을 성공시키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혁명에서 얻은 결과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노동계급에는 자기의 국가 주권이 필요하며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필요하다 북한 공산당 간부들의 교재, <정치경제학>

 

프롤레타리아 독재 속에 바로 마르크스 학설의 본질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레닌

 

그 독재라는 것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제한되지 않는, 어떠한 법률에 의해서도 절대로 구속되지 않는 무제한의 권력을 의미합니다.

 

독재의 과학적인 개념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제한되지 않는, 어떠한 법률에 의해서도 절대로 구속되지 않는, 직접 폭력의 근거를 둔 권력이다. 독재란 법률이 아닌, 힘에 근거를 두는 무제한의 권력을 뜻한다 레닌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노동자들은 상대적으로 다수입니다. 한 나라 안에서 많게는 수백만, 수천만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가 독재를 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말한 무제한의 권력과 독재는 반드시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지도적인 지령 없이는 어떤 국가기관도 중요한 정치상의 또는 조직상의 문제를 결정할 수 없다 레닌, <공산주의에 있어서의 좌익소아병>

 

당중앙위원회라는 것은 극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됩니다. 가장 큰 권력을 가진 1인과 그의 최측근으로 구성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노동자를 위한 사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공산주의의 본질, 목적은 극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차지하여 독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공산주의 국가에서 소수의 독재 체제가 만들어졌고 그들에게 모든 부와 권력이 집중되었습니다.

 

유고슬라이바의 공산당 지도자였던 밀로반 질라스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공산주의 정부는 순식간에 당 지도자들의 협소한 동아리가 되어버린다. 프롤레타리아의 독재라 하는 주장은 공허한 슬로건으로 되어버리고 만다. 이와 같은 상태에 도달하는 과정은 불가피한 여러 요인과 더불어 발전하며, ‘당은 프롤레타리아의 전위라고 하는 이론은 이러한 과정을 촉진할 뿐이다. 당은 권력을 잡자마자 노동자 계급과 근로대중의 이익을 대표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권력을 지배하고 모든 재화를 수중에 긁어모은다. 혁명투쟁 중의 약간의 기간을 제외한다면 프롤레타리아는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으며, 다른 어떤 계급에 비해서도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 – 밀로반 질라스(Milovan Djilas), 유고슬라비아의 공산당 지도자 <새로운 계급>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공산주의는 세상을 계급으로 나누어 갈등을 조장합니다. 노동자들을 약하고 선한 존재로, 자본가들을 강하고 악한 존재로 규정합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이 혁명을 통해 억압과 착취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노동자들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것은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노동자들의 힘을 이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혁명을 성공시킨 후에는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이 무제한의 권력을 가지고 독재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가 지향하는 본질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왜 지독한 1인 독재를 할까, 왜 노동자들을 위한다면서 지도급들만 배부른 생활을 할까 하는 의문이 풀렸습니다. 공산주의가 원래 그런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공산주의 바이러스>라는 책을 통해서 공산주의의 실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공산주의는 노동자와 자본가의 단순한 구도를 더 확장시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여성과 남성, 이슬람과 기독교, 유색인종과 백인 등 다양한 갈등구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구도가 공산주의에서 비롯된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로운 것 같지만 결국에는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에게 모든 권력과 이익이 돌아갈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의 가장 큰 미혹은 공산주의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공산주의의 실체를 바로 알고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는 사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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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일 2020.09.16 14:21
    꼭 봐야 할 멸공진리 영상입니다.

    [ 여호와 새일교회 공산주의 영상 ]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연령제한) https://youtu.be/y-ojCRMz46A
    공산주의 커넥션 https://youtu.be/OW8SrFBdb4Y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공산주의 https://youtu.be/5iQk7DE9_Gk
    공산주의, 진노와 분한의 도구 https://youtu.be/ZmDoIOluiIU
    성경에 예언된 공산주의 심판 https://youtu.be/Hc4eSa0NMvs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기독교의 방향 https://youtu.be/vRoESg_pez8
    반공과 멸공의 차이점 https://youtu.be/en38HlDradQ
    유물론 사상의 영향 https://youtu.be/CWaiw6hA-4I

    오늘의 멸공 https://youtu.be/K9ApUeoT3nE
    그들이 말하는 평화와 인권 https://youtu.be/C0NUaBjL0ZU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https://youtu.be/H6_4hyRUJDk
    성경으로 본 동성애 https://youtu.be/FrspzSImDME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배후 https://youtu.be/GjEfoesPLQg
    차별금지법과 기독교인 https://youtu.be/E_nPzlg7_gM
    낙태 배후의 사상 https://youtu.be/bjsZf9VhFIs
    낙태와 공산주의 https://youtu.be/inTrNRXvf2Q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https://youtu.be/jJMEBHIxwAI

    WCC 종교 미혹의 흑암 https://youtu.be/igd6rVtQ3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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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20.09.21 13:18
    피리를 불어도 웬만해선 춤을 추지 않는다
    주님의 심정으로 택한 자를 향한 구원의 손길을 보낸다 오늘 날 미혹하는 저들의 실체를 알려야 할 소명으로 영상에 관한 자료와 말씀의 준비를 위해 수고하는 종들에게 예리한 영감과 지식의 영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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